내가 1n년동안한 게임이 10주년파티를
열었을때 이야기임..
그때 사람이 엄청많았거든 내가 8시인가
도착했는데 대기번호가 700번대였고...
스탭들도 다 알바라 정신없고 (총괄스탭은
파티장 안에서 준비중이였음)
언제입장한다 공지도없고 그래서
주변에 있던 여자스탭한테
이것저것 물어봤어 너무친절하게
잘대답해주셨고 입장이 11시부터라
3시간동안 그 스탭언니랑 노가리까면서
기다렸음(내가 친화력 갸쩔어서..
언니가 미리 할 이벤트도알려줌..)
그리고나서 입장을 시작했고 입장하고
입구에서 그 스탭언니가 서있어서
음료하나 뽑아줄려고 뽑아왔는데
언니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거 그냥 내가마심..
그뒤로 파티퇴장시간인 오후 9시까지
그언니를 보지못했지...
아쉬운마음을가지고
퇴장을하는데 입구쪽에 스탭들이 잘가라고
줄서서 인사를 하고있었는데
그언니가 어! 하면서 인사하길래
나도 방갑게 인사하면서 아까 입구에
계실때 음료수드릴려고했는데 그뒤로
못뵈서 아쉬웠어요ㅠㅠ하니까 자기도
아쉬웠다고하면서 포옹하고ㅋㅋㅋ.
수고하셨다고 잘가라고하고 ㅃㅃ함
주변스탭들이 둘이 아는사람이냐고 막물어보고..
그럴만도하지 세상에 오늘 처음만났는데
10시간만에 다시 만나서 방갑다고
포옹하는사람이 어디있겠나...
암튼 아직도 기억하고있는 이유는
그언니가 너무잘해주셨기때문ㅠㅠ...
좋은추억중하나임!
물론 10주년 파티운영은 그지같았음
미리 공지한거 중간에 말바꾸고
공간도 생각보다좁았는데
인원을 1000명 넘게 뽑아서(동반인1명가능)
바글바글난리도아니였다
열었을때 이야기임..
그때 사람이 엄청많았거든 내가 8시인가
도착했는데 대기번호가 700번대였고...
스탭들도 다 알바라 정신없고 (총괄스탭은
파티장 안에서 준비중이였음)
언제입장한다 공지도없고 그래서
주변에 있던 여자스탭한테
이것저것 물어봤어 너무친절하게
잘대답해주셨고 입장이 11시부터라
3시간동안 그 스탭언니랑 노가리까면서
기다렸음(내가 친화력 갸쩔어서..
언니가 미리 할 이벤트도알려줌..)
그리고나서 입장을 시작했고 입장하고
입구에서 그 스탭언니가 서있어서
음료하나 뽑아줄려고 뽑아왔는데
언니가 없더라고.. 그래서 그거 그냥 내가마심..
그뒤로 파티퇴장시간인 오후 9시까지
그언니를 보지못했지...
아쉬운마음을가지고
퇴장을하는데 입구쪽에 스탭들이 잘가라고
줄서서 인사를 하고있었는데
그언니가 어! 하면서 인사하길래
나도 방갑게 인사하면서 아까 입구에
계실때 음료수드릴려고했는데 그뒤로
못뵈서 아쉬웠어요ㅠㅠ하니까 자기도
아쉬웠다고하면서 포옹하고ㅋㅋㅋ.
수고하셨다고 잘가라고하고 ㅃㅃ함
주변스탭들이 둘이 아는사람이냐고 막물어보고..
그럴만도하지 세상에 오늘 처음만났는데
10시간만에 다시 만나서 방갑다고
포옹하는사람이 어디있겠나...
암튼 아직도 기억하고있는 이유는
그언니가 너무잘해주셨기때문ㅠㅠ...
좋은추억중하나임!
물론 10주년 파티운영은 그지같았음
미리 공지한거 중간에 말바꾸고
공간도 생각보다좁았는데
인원을 1000명 넘게 뽑아서(동반인1명가능)
바글바글난리도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