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년차 직장인이야.
올해 업무에 있어서 변화가 많이 생겼는데
일처리에 있어서 너무 구멍이 많고
컴플레인도 많이 들어와서
매일 매일 내 무능력을 깨닫고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작년까지는 그래도 내 업무 잘 챙겨왔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너무 못 하니까
바로 윗사람한테 혼도 많이 나고
작년에는 어떻게 일했던 거냐는 말도 듣고
같이 일하는 밑에 사람들한테도 무시 당해...
밑에 애들은 말도 안 듣고ㅜㅜ
앞으로의 경력을 생각하면 일년은 무조건 채워야 하는데
너무 너무 괴롭다ㅠㅠ
맨날 퇴근 길에 울어 ㅜㅜ
나라는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중...
올해 업무에 있어서 변화가 많이 생겼는데
일처리에 있어서 너무 구멍이 많고
컴플레인도 많이 들어와서
매일 매일 내 무능력을 깨닫고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
작년까지는 그래도 내 업무 잘 챙겨왔다고 생각했는데
올해는 너무 못 하니까
바로 윗사람한테 혼도 많이 나고
작년에는 어떻게 일했던 거냐는 말도 듣고
같이 일하는 밑에 사람들한테도 무시 당해...
밑에 애들은 말도 안 듣고ㅜㅜ
앞으로의 경력을 생각하면 일년은 무조건 채워야 하는데
너무 너무 괴롭다ㅠㅠ
맨날 퇴근 길에 울어 ㅜㅜ
나라는 사람 자체가 싫어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