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만났고 200일이 5일남았던 이틀전에 헤어졌어 사실 헤어졌다고 글을 몇번 썼었는데 그땐 다시 만날수 있겠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아예 끝났다
참 많이 안맞던 사람이었어 주변에서 이사람은 아니라고 말렸어도 내가 좋아서 진짜 이사람이 없는걸 상상하기 싫어서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질질 끌었던것같아 분명히 처음 시작할때의 좋아하는 마음은 같았는데 내 맘은 점점 커져가는데 상대방은 변해가고 맘이 식어가는게 보여서 그게 정말 인정하기 싫고 아팠어
장거리연애라는게 몇번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할때마다 어려운것같아 한쪽이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되니까 더더욱 핸드폰이 고장나서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서 난 알수없는 불안함과 걱정에 떨었는데 집와서 그냥 핸드폰 고장났다구 그게 끝이었어 나는 걱정이 돼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그이후로 예비군에 가서 3일동안 또 연락이 안됐구 결국 연락해서 하는말이 자기는 하나도 안미안하다고 사귄 처음부터 잘못된거같다구 그러네 내가 줬던 사랑들 우리 추억들 모든것이 부정당하는 기분이었어
헤어지고나서 한달동안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속에서 살다가 그래도 좋아서 정말 다시한번 노력해보고싶어서 다시 연락해서 잡았는데 결국 끝은 똑같네 모든 노력들을 다 해봐서 이제 미련도 없는데 그냥 마음이 공허하고 슬프다 나도 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해주는사람 만날 날이 오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답답하고 갑갑해서 한번 써봤어
이젠 웃을날만 있으면 좋겠어 제발
참 많이 안맞던 사람이었어 주변에서 이사람은 아니라고 말렸어도 내가 좋아서 진짜 이사람이 없는걸 상상하기 싫어서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하고 질질 끌었던것같아 분명히 처음 시작할때의 좋아하는 마음은 같았는데 내 맘은 점점 커져가는데 상대방은 변해가고 맘이 식어가는게 보여서 그게 정말 인정하기 싫고 아팠어
장거리연애라는게 몇번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할때마다 어려운것같아 한쪽이 바빠서 연락이 잘 안되니까 더더욱 핸드폰이 고장나서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서 난 알수없는 불안함과 걱정에 떨었는데 집와서 그냥 핸드폰 고장났다구 그게 끝이었어 나는 걱정이 돼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그이후로 예비군에 가서 3일동안 또 연락이 안됐구 결국 연락해서 하는말이 자기는 하나도 안미안하다고 사귄 처음부터 잘못된거같다구 그러네 내가 줬던 사랑들 우리 추억들 모든것이 부정당하는 기분이었어
헤어지고나서 한달동안 정말 힘들고 아픈 시간속에서 살다가 그래도 좋아서 정말 다시한번 노력해보고싶어서 다시 연락해서 잡았는데 결국 끝은 똑같네 모든 노력들을 다 해봐서 이제 미련도 없는데 그냥 마음이 공허하고 슬프다 나도 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해주는사람 만날 날이 오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너무너무 답답하고 갑갑해서 한번 써봤어
이젠 웃을날만 있으면 좋겠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