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알바는 재미있는데 매니저님 무서운 후기
762 0
2017.05.24 01:14
762 0
사실 무서운 것도 아니고 무묭이 혼자 무서워함
알바 사람들 다 좋고 겁나 즐겁게 하는데
나는 을이고 매니저가 갑이라서 그런지 요구하는 말이 선뜻 안나감.. 근데 매니저가 두분인데 한분이 당근같은 존재면 한분은 채찍같은 존재야
당근같은 매니저는 편해서 말도 술술하고 질문도 막하고 농담도 하는데
채찍같은 매니저는 내가 초반에 일못해서 혼난게
자꾸 생각나서 괜히 쫄아서 머뭇거림ㅠㅠ

이번에도 알바시간 문제때문에 말해야되는데 카톡으로는 도저히 말 못할거 같아서 알바간 날 말할라고 생각중이야..
오래 일하면 불편함과 무서움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중인데 은근 스트레스당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 x 더쿠🌿] 에센허브 티트리 컨트롤 인 카밍 앰플 체험 이벤트 271 05.01 50,67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77,99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18,9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87,6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02,17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85,0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053 그외 샤넬 22백 유행템각인가 궁금한 후기 7 20:01 231
179052 그외 백수 자취덬인데 생활패턴이 망가지는 것 같은 중기 2 19:29 220
179051 그외 수영복 사이즈 어깨 썰림..? 되는데 이게 맞는지 궁금한 중기 5 19:19 215
179050 그외 아파트 아래층에서 모함당해서 경찰 부른 후기 4 19:00 506
179049 그외 소개팅을 했는데 현타가 너무 와서 여기다 털어놔.. 31 18:40 1,183
179048 그외 제얼굴에 침뱉기인거알지만 솔직히 수준떨어지는 집안에서 태어났다고 생각되는 중기 5 17:54 663
179047 그외 땅콩잼 생각하고 땅콩버터 샀는데.. 땅콩잼처럼 만들려면 어케해야하는지 궁금한후기 4 17:43 364
179046 그외 허리가 끊어질거같이 아픈데 무슨 보험들어야할지 모르겠는 후기 12 17:14 394
179045 그외 점심 때울 저렴한 먹을거? 추천받는 후기 1 17:09 193
179044 그외 냉장고에 아이스메이커 있는 덬들 얼마만에 한번씩 제빙기 씻는지 궁금한 중기 3 15:13 318
179043 그외 연휴동안 집이 아닌 곳에서 바캉스즐기는 후기 5 14:40 1,157
179042 그외 어디 부딪히거나 긁지도 않았는데 얼굴에 피멍같은게 들어있는 후기 1 14:02 262
179041 그외 버거킹 알바 2달 후기 2 13:51 598
179040 그외 계좌이체하면 10% 붙는데서 너무 황당했던 후기.. 24 12:29 2,279
179039 그외 감기인줄 알았는데 계절성 알레르기 였던 후기 5 12:05 524
179038 그외 페이스북 계정 삭제하면 페이스북 메신저(일명 페메)도 삭제되는거 맞는지 궁금한 초기 10:02 105
179037 그외 10년정도 고워크만 신은거같은데 비슷한느낌에 좀더격식있는 신발 추천해줘 3 09:59 449
179036 그외 덬들 부모님들도 걸음이 좀 느려졌는지 궁금한초기 8 08:55 783
179035 그외 살아가는데 잠깐이라도 생각의 여유를 주면 우울하고 땅파서 생각할 틈을 안주고 사는 중기 2 08:12 388
179034 그외 런데이 아주 천천히 하고 있는 중기 4 08:08 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