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래 나는 날씬하지 않았어 원래.솔직히 뚱뚱한편이였거든? 그래서 좀 많은 일을 당해봤어.초등학교때 길거리 지나가는데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너 내 딸할래? 너무 돼지새끼 같아서 안되겠다/ 중학교때 버스 탔는데 어떤 고딩이 나를 퍽 치고 지나가더니 시발 교복 꽉끼는거 봐ㅋㅋㅋ치마 눈썩네 등등..그래서 살을 조금씩 빼서 나름 몸무게가 정상가도에 들었다가
다시 찌기 시작하는 그 시기에 해외에 나가게됐어. 다른 가족들은 다 한국에 있고..근데 집에 있으면 엄마나 아빠가 꼭 끼니 먹게하고 늘 너는 우리 예쁜딸이다 매일 해주니까 별 생각이 없었는데 혼자 살게되니까 자꾸 학창시절 생각이 나는거야. 여기는 우리나라처럼 아예 살고나리 없는 편인데도 버스만 타면, 동양인 중년사람을 보면 등등 그 기억이 자꾸 떠올라ㅜ
그래서 먹는 양을 줄여서 다시 정상체중이 됐는데 너무 두려워 살이찌는게ㅜ 그래서 조금만 많이 먹으면 토하고 싶게돼..몸무게에 집착하게 되고 그래서 진짜 한 900칼로리 이상 먹으면 토하려고 노력해.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는건 아니고 하루 15000보 이상 수영 50미터 삼십바퀴 정도 도는데 그래도 불안해..
하루하루 다르게 침샘이 붓고 피부도 거칠어지는데 어떻게 나를 멈춰야될지 모르겠어..병원은 못가거든 여기 내가 그냥 유학생비자라 보험이 안되서..지금 그런지는 한 4개월 됐는데 나혼자 극복할 수 있을까? 아님 귀국해서 병원을 가야할까? 진짜 토하고 싶지 않은데 이젠 습관이 된거 같아..어떻게 해야할까
리플 더 보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전체공지 더쿠 theqoo 이용 규칙 2775 16.06.07 1999471
전체공지 ■■■ 사이트 內 여혐-남혐 관련 게시물 및 성별 분란 조장/트페미 등 관련언급 + 글/댓글 금지 16.05.21 19300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158 그외 내가 가지고있는 자격증으로 어떤곳에 취업이될지 후기 23:46 5
94157 그외 암진단 3년 경과 후 이젠 어느정도 걱정을 덜어도 된다고 이야기 들어 기쁜 후기 9 23:23 157
94156 그외 덬들은 카메라 어플 뭐 사용하는지 궁금한 후기 5 23:23 36
94155 그외 영양제를 선물하려고하는데 추천받는 중기 23:18 19
94154 그외 대학병원가서 검사받으라고 해서 우울하고 불안한 후기.. 1 23:08 105
94153 그외 쌍커풀이 매일 매일 달라지는 중기 2 23:04 71
94152 그외 상수동 커피숍에서 일인일주문 안했다고 밖으로 나가게된 후기 7 23:02 378
94151 그외 요즘 너무 힘들어서 하소연하는 중기 ... 23:02 44
94150 그외 가족을 사랑하는데 가족이 싫은 후기. 1 23:01 63
94149 그외 능력도 없는데 일도안하는아빠때문에 힘든 후기 23:00 77
94148 그외 무묭이 이번주 책 하루에 한권씩 읽은 후기(추천부탁행) 16 22:54 139
94147 그외 덬들의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 뭔지 궁금해진 후기 16 22:43 272
94146 그외 늦은거 아니라고 위로받고(정신승리..)싶은 중기 1 22:35 109
94145 그외 죽고싶은데 죽기 싫은 심리는 뭘까 궁금한 후기 4 22:25 106
94144 그외 취직관련 조언을바라는 후기..(구구절절,무식함 주의ㅠ) 18 22:17 340
94143 그외 남자친구한테 자꾸 들이대는 여고생 한 명이 너무나 거슬리는 중기... 52 22:04 1199
94142 음식 스벅 미드나잇 프라푸치노에 헤이즐넛 시럽 넣으니까 맛있어 1 22:02 117
94141 그외 강남 모 가게에서 음식 주문하고 한시간 정도 걸린 후기 (다신 안간다) 1 21:59 331
94140 그외 4월 교육실습 갔다 온 후기 8 21:46 249
94139 그외 29살 백수가 되고나니 욕심을 내려놓게 되는 후기 4 21:45 535
목록 HOT 게시물 BEST 게시물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08 Next ›
/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