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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454615842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1
난 여태껏 소극적이고 좀 감정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성격 나쁜 사람인 것 같아

며칠 전에 얘기를 하자면
내가 뭘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살짝 어깨 건드리는 거에 진짜 그 찰나에 속에서 화가 미친듯이 끓는거야

걔한테 약간 짜증내는 걸로 끝내긴 했는데 정말 아무생각없이 행동했다면 막 욕하고도 싶었음

분노조절장애인가? 했는데 살면서 물건 집어던진다거나 소리 지른다거나 단 한 번도 없었고 자기를 절제 못하고 그런 거 집에서도 거의 안 그랬어.. 우는 건 제외하고

사람이 극도로 예민해지면 그런 건가? 그 속에서 화가 끓는 온도? 느낌? 이 너무 강렬해서 스스로도 충격받았거든

아..그래서 내가 원래 속이 화가 많고 극단적으로 예민하구나 깨달았어

막상 깨달았긴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 사회생활은 계속 해야할텐데 언젠가 이런 상황이 점차적으로 늘어갈거고...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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