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고등학교때부터
제이팝 여가수에 빠져서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 나미에
코다 쿠미
나카시마 미카
보아
노래를 열심히 듣다가
20대 중반쯤부터는 니시노 카나의 등장으로
행복한 음악 생활을 즐기고 있었는데
30대 되니
저 위에 분들 전부다 음반을 잘 안내기 시작 ㅜㅜ
싱글이고 정규고 너무 텀이 길어지기 시작하니
들을 노래가 없어지면서 넘나 괴로워서
(취미가 음악듣기라)
작년부터 팝이나 케이팝을 듣기 시작했오 ㅎㅎ

그래서 특히 테일러 스위프트에 빠지고
한국은 아이유와 태연에 빠져있어 ㅎㅎ

왜 여자가수 노래만 듣느냐 한다면
내가 노래들으며 감정이입 하는걸 좋아해서 인거 같아
그리구 노래방 가는 거도 좋아해서
노래방 가서 부를라고 여자가수 노래 좋아하는거도 있고
가수가 꿈이었어서 그런거도 같고 그러네 ㅋㅋㅋ
그래도 남자가수 노래도 듣긴 들어
비율로 따지면 90/10 이긴 하지만 ㅋㅋㅋㅋ
삼천포로 빠진 후기였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