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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theqoo.net/437256826
조회 수 783 추천 수 0 댓글 11

예ㅔㅔㅔㅐㅔㅐㅔㅐㅔ전에 썼던 글들인데.

찾아보겠다는 덬이 있길래 불편할까봐 주소를 좀 가져왔음 (진짜 거의 2년전 글부터 시작함)


현지인과 함께하는 ☆ 일본여행

-> http://theqoo.net/117381586 부터 시작!!!


현지인도 함께가는 ★ 서울여행

-> http://theqoo.net/142289650 부터 시작!!!


현지인과 함께놀자 ♡ 일본여행 (관서) 1일차

-> http://theqoo.net/167254591


예전에 이렇게 썼음

시간이 남아도는 덬이라면 봐도 괜츈... 


일본인과 함께하는 갓-여행 (시골편)

-> http://theqoo.net/426237941


일본인과 함께하는 갓-여행 (도시편 1)

- > http://theqoo.net/426952004


*사진은 여기에서만 봐주길 바람. 퍼가기 ㄴㄴ해

*일본 친구들을 둔 덬들에게 혹시 참고가 될 까봐 써본 글이라능


------------------------------------------------------------------------------------


(여기에 나오는 O양은 나고야에 거주하는 일본인이고

나는 그냥 오타쿠임을 알고 보면 편할 것임)



귀차니즘을 이겨내고 아주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 원덬쓰...

너무 오랜만에 왔기 때문에 그 대신 음식 사진들을 많이 올리려고 노력했음. 사실 음식밖에 찍은게 없... 

거의 이건 뭐 맛있는 녀석들 수준;;; 암튼 음식과 함께하는 도시편 마지막을 즐겨주길 바라면서...


스타트!


전날 치느를 먹고 1시가 넘도록 떠들다가 지쳐 잠든 우리는 체크아웃 시간이었던 12시를 아슬아슬하게 넘기고(?) 호텔을 나서게 되었다.


우선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O양이 가고파했던 딸기뷔페에 가기로 하였으나 약 16kg가 넘는 짐덩이들을 던져놓기 위해서 먼저 집으로 가게 되었다.


이 날부터는 오랜만에 우리집에서 자기로 했는데 저번 서울여행때와 다르게 낮에 도착하여 우리 동네를 나름 자랑할 수도 있는 기회가 되었다.

... 는 겁나 무거운 짐들 끌고 다니느라 동네 소개는 1분스피치로 끝나고 말았음ㅋ


그렇게 집에 도착해서 짐을 던져놓고 간 곳이


동ㄷH문 머l리어트 호텔 딸기뷔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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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음료가 하나씩 제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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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무제한이다. 이건 뭐 원덬은 오타쿠다 수준의 당연한 사실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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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랑 콜라보했는지 이런것들이 막 장식되어 있었다.

사실 O양이 바비를 좋아해서 (난 밥이 좋은데 ㅋ 아재개그 ㅈㅅ) 오게 된 곳이다.



직원이 '예약이 다 차서 얼마만큼 기다려야 하는 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실망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옆의 직원이 자리 안내를 해 줬다.

일처리가 뭐 이런가 싶긴 했지만 우선 먹을 수 있게 되었으니 그냥 닥치고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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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1 : 뭔 버섯이 가득한 리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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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메뉴 2 : 존나 토마토마토마토마퇌톼타탙모뫁마 같은 맛의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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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간지나니까 나온 스콘...


자 이 호텔의 딸기뷔페에 대한 평가를 남겨보도록 하겠다.

이 뷔페 음식들을 다섯 글자로 줄여보자면 단연 '예쁜 쓰레기'라고 할 수 있겠다. 

아홉 글자로는 '허공에돈날렸다시팔' 정도 되겠다.


우선 1인당 48000원인데 메인메뉴에서 전혀 고급스러움을 찾아볼 수 없었고 (걍 맛없었다는 뜻이다) 

디저트는 정말 과하게 달아서 이걸 매일 먹다가는 오줌에서 당분이 1L이상 쏟아질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가 디저트, 단 음식 덕후라서 내 주위 사람들 중에서는 단 음식을 가장 잘 먹는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이 뷔페의 디저트들은 그야말로 달기만 했다.
마카롱을 한 입 베어물었던 O양마저 표정이 썩기 시작해서 두 접시부터는 거의 반씩 남겼을 정도였다.


2인당 2신사임당의 가격이라 억지로 먹으려고는 하는데 도통 입에 들어가지 않는 맛이었다...

이 뷔페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은 '참치 샌드위치'였기에 디저트 먹으러 가서 참치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기에 급급하였다.

씨ㅏ팔 이 돈이면 편의점에서 강남 부잣집 자제분마냥 참치 샌드위치의 재고를 소멸시킬 수 있을텐데


또한 이 최악의 뷔페를 맛보고 있던 도중 우리는 O양의 약지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우정링을 맞춘 지 불과 하루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당황한 O양이 가방을 다 털어보고 화장실에도 다녀왔지만 당연히 반지는 우리의 2신사임당마냥 증발해있었다.

그래서 도시편 1일차에 올린 사진이 반지의 처음 착샷이자 마지막 영정사진이 되고 말았다...ㄸㄹㄹ


우리는 그렇게 온갖 해프닝을 겪으며 쓰린 마음과 부른 배를 안고 DDP로 발걸음을 옮겼다.


DDP로 간 이유는 순전히 한복을 입기 위해서다!

2월 말에 무슨 한복을 입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나 싶은 덬들도 꽤나 있을 거다.

그래서 우린 실내 스튜디오가 있는 곳에 가서 의상을 빌리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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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1인당 15000원(근데 우리는 소셜커머스에서 구매했기에 9500원이었다.)에 머리는 추가 5000원이었던 기억이 난다.

뭐 크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존나 쪄죽거나 얼어죽을 날씨에 한복을 입고 마음껏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또한 한복이 상당히 곱기도 하고. (너무 예쁘다고 했더니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단다.)

동대문 한복 웨딩 카페였나 하여튼 이름은 이런데 길치인 내가 찾기에는 위치가 좀 구석진 곳에 있어서 그게 아쉬웠다.

이 곳은 한국사람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었는데 (특히 일본인...) 덕분에 나댐모드가 발동하여 괜히 일본사람들한테 말걸어서 떠들기도 하고 그랬다.

이런 실내 한복카페는 처음이었는데 나름 사진찍을만한 곳이 다양해서 생각보단 괜찮았다. 그래도 역시 한복은 야외촬영이 갑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후에는 그냥 O양이 사려고 했던 에뛰드 화장품을 사려고 동대문을 돌아다녔다가 집에 간 것이 전부였다.

밤에 술취한 아빠가 우리 방에 들어와서 잠을 깨우기도 했지만 어쨌든 무사히 잠에 들었다.


... 너무 잠에 들었던 바람에 O양은 오후 1시에 일어나고 말았다.


그렇게 우리가 집에서부터 출발한 게 오후 3시, 느긋느긋 볼 일 보며 신촌에 도착한 것이 오후 4시였다.

아점은 커녕 점저를 먹으러 대충 현대백화점 식당가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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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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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O양이 비빔밥을 먹고 싶어해서 데려가쓴데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결국 둘 다 남기고 말았다.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던 것 같았는데 비빔밥은 좀 금세 식어서 그게 아쉬웠다. 

(그래도 맛이 없었단 것은 아니다. 사실 비빔밥을 맛없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

이후에는 진짜 돌아다니는데 할 게 없었다. 

서울에서 나고자란 닝겐으로서 나름 서울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친구와 돌아다니다 느낀 것은 정말 관광할만한 게 없다는 것이었다.

특히 번화가에는 거의 카페, 음식점, 게임방, 노래방이 즐비해 있었기에 배고프지 않은 외국인이 갈만한 곳이 없었다...


특히나 신촌은 뭔 게임방만 잔뜩 있어서 결국 게임방에 갔다ㅋ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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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는 공차 버블티를 마시려고 이대까지 갔었다.

내 눈 앞에 공차 신촌점이 있었다는 사실을 까먹은 채로...★ (그래도 매장은 넓더라^^ 허허허)
여기서는 O양 폰에 있는 뭔 두뇌게임같은 것을 했는데 난 전체 270위에서 259위를 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국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다시는 한국인의 게임실력을 무시하지 마라


이후에는 또 존나 갈 곳이 없어서 걍 코인노래방에 들어갔다.

한국인은 일본 노래를 부르고 일본인은 한국 노래를 부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그런고로 왜인지 O양에게 '고토 마키' 노래를 신청받았는데 그게 2001년에 출시한 '愛のバカやろう'였다.

거의 8년만에 노래방에서 들은 노래였는데...★

추억팔이나 GD 모창따위를 하고 나니 시간이 금세 증발해 있었다.


그렇게 시간을 떼우다가 먹은 저녁식사는 바로... 햄버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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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친구한테 '왜 많고많은 음식점 중에 햄버거집을 데려갔냐'는 소리를 들었지만

갓-맘스터치는 충분히 자랑할만 한 음식점이라구욧!!!!!! (펄-럭)


국뽕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다시는 한국의 싸이버거를 무시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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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싸이버거★


이렇게 밤늦게까지 햄버거를 먹고 다음날 점심 겸 저녁으로 먹은 식사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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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햄버거였다.

왜 하필 치즈스틱과 냅킨이 가장 훌륭하다는 롯데리아에 데리고 왔냐면 순전히 O양이 가고싶어했기 때문이었다.

한국에 자주 오더니 어느새 입맛까지 패치가 되고 만 것 같다...


(모짜렐라 인 더 버거를 먹고 싶어했는데 둘 다 먹여보니 역시 싸이버거가 더 낫다고 하더라.)


난 덬들에게서 반응이 좋던 클래식 뭐시기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롯리치고 상당히 괜찮은 맛이었다. 한 줌만해서 그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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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처 인사동을 돌아다니다 들어간 찻집사진이다.

찻집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대추차의 으리으리!!!!!!!!!한 냄새가 외국인들을 강제로 쫓아내는 강려크한 공격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니

레벨 낮은 외국인과 인사동에 올 때는 한 번쯤 고려해봐야할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긴 그나마 비교적 대추차냄새가 덜 나서 선택한 곳인데 ... 생각보다 호박식혜였나 단호박식혜가 맛있어서 좋았음ㅋ

초코라떼는 걍 집에서 만든 코코아st ...


이 다음에는 시골에 갔는데...

그 얘기는 여기에 적어두었음. ( http://theqoo.net/426237941 )



아무튼 갓-시골인 청평에서 돌아온 이후에는 O양의 최애배우의 사무소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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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갈 일이 1도 없는 강남구청 역까지 가보게 되었다.

때마침 근처에 폴바셋이 있길래 갓-아이스크림을 소개시켜주었는데 역시 사람입맛 다 비슷하다고 상당한 호평을 불러일으켰다.


이후에는 딱히 뭐 할 게 없어서 버스를 타고 가로수길에 가고 있었는데...


라무네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떤 커플이 라무네 뚜껑을 열지 못해서 낑낑대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오지라퍼 원덬쓰와 라무네라면 질색할 정도로 마셔봤을 일본인 O양은 안타까움에 방법을 알려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국 오지랖er인 내가 입을 털고 말았음.


나덬 : 그거 뚜껑으로 누르면 돼요... 구슬이 내려가서 #$#_)$_)($)5

커플들 : 아 감사합니당!!!!!

O양 : 근데 그거 탄산 폭발할텐ㄷ


푸슈슉 (진짜 이 소리남)


하필 하차벨 누르는 곳에 서있던 커플들은 내리는 문짝에다 라무네를 발사하고 말았고

옆에 계시던 분들이 하나둘 티슈를 건네주어 무사히 문짝은 닦았으나 버스 내 모든 이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커플(남) : 아 내리고싶다...


하여튼 그런 해프닝 속에서 도착한 가로수긜

.

.

.

.

<사진 없음. 안 찍었음>


개인적으로 가로수길은 상당히 매력없는 곳이라서 자주 가지도 않을 뿐더러 사진도 잘 안 찍는 편이다.

그냥 동네에서 더럽게 멀기만 하고 가서 할 것도 없다는 느낌... 그렇지만 일본인들은 꽤나 좋아하는 편이라고들 한다.

(뭐 그게 O양한테 해당했던 건 아니었지만.) 

심지어 O양이 가로수길에 질스튜어트 매장이 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한참 전에 사라져있었다.

그래서 그냥 쇼핑만 좀 하다가 영등포에 가게 되었는데 그 곳에는 질스튜어트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 근데 O양이 원하던 그 제품이 품ㅋ절ㅋ 재입고 시기도 모ㅋ름ㅋ

결국 질스튜어트 물품 구매의 꿈은 물건너 넘어가고 말았다. 


그렇게 지친 몸과 지친 몸을 이끌고 한국에서의 마지막 저녁식사를 즐기러 타임스퀘어에 갔다.

걍 칼국수랑 만두파는 집에 갔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AvVhZ

음... 딱 가격대에 걸맞게 나온듯한 2000원 떡갈비 (그치만 나는 입이 저급이라 계속 먹었음ㅋ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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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thㅜ

Bahrz


또 육개장 비스무리한 만둣국 (얘는 여기오면 육개장 비스무리한것만 먹게 되는듯...)

안에 떡국 떡이 들어가 있었는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했던 것 같다. 나는 존나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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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고향만두 스타일이던 만두


이후에는 뭐 평범하게 일본에 들고 갈 김, 라면따위를 사고 집에 귀가했다. 그리고 한 시쯤이 되어서야 침대에 몸을 뉘였다.

몸이 상당히 지쳤음에도 잠이 오지 않았다. (사실 이 때 남친이랑 싸워서 그런거다 개같은 자식)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무보수로 가이드를 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다고 느꼈지만 워낙 친하게 잘 지내는 동생이고 둘 다 죽이 척척 맞았기에 상당히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은 틀림없었다. 그야말로 일주일 가량이 LTE 속도로 지나갔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비행기를 타고 가야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공항버스 정류장까지 데려다줄 수 밖에 없었지만)

거의 일주일 내내 붙어있었음에도 웬 시골에 가거나 길을 왕창 잃었음에도 한 번도 짜증내지 않고 잘 따라준 O양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O양은 다음달에나 만날 예정이라 여행기를 또 쓸 지 말 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내 글을 읽어주는 더쿠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ㄷr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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