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메이플 치킨이라는 치킨이 따로 있는 줄 알았는데
주문하니까 박스에 그냥 크리스피 치킨을 담아서 주방으로 다시 보내더라고
메이플 치킨이요 하니까 주방직원이 그자리에서 시럽 잔뜩 뿌리고 아몬드 뿌려줌
만드는 과정을 보니 과연 맛있을까 쪼금 의구심이 들었지만
결론은 달달하니 참 맛있었다.
참고로 시럽테이블이란 앱에서 세조각에 4,4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을 뿌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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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니까 박스에 그냥 크리스피 치킨을 담아서 주방으로 다시 보내더라고
메이플 치킨이요 하니까 주방직원이 그자리에서 시럽 잔뜩 뿌리고 아몬드 뿌려줌
만드는 과정을 보니 과연 맛있을까 쪼금 의구심이 들었지만
결론은 달달하니 참 맛있었다.
참고로 시럽테이블이란 앱에서 세조각에 4,400원에 살 수 있는 쿠폰을 뿌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