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고양이는 난청 (소리가 안들림)이야..
터키쉬 앙고라인데 흰털에 파란눈은 유전자적으로 안들리는 냥이들이 있다더라고
들리는 냥이들은 몸 어디에 한가닥이라도 다른 색의 털이 있을거라는데 ㅋㅋ
울 아버지가 데려오셨어
털이 길어서 일년에 세번정도 밀어버리는데
아주 얌전해
들리는 애들에 비해서 무서워하지도 않고 ㅋㅋ
단점은 무슨 소리가 나도 안쳐다보고 뜬금포 놀라는 게 있다는 건데
장점도 무슨 소리가 나도 안쳐다보고 잘 안놀래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뒤로 다가왔는데 자기가 인지하지 못할때 화들짝 놀래
청소기 돌려서 누워서 자거나 구경하고
외출 준비 열심히 하는데도 열심히 자고 있다가
나중에 들어오면 언제 나갔냐는 듯이 낭냥 거릴때가 많아
목소리가 엄청큼
병원에서 자기 목소리가 안들리니 조절을 못하는거래
사람으로 치면 테너 정도 되나봐
목소리 존큼
냐아앙~! 한번이면 알람 필요없어
이제 세살 됐는데 체구가 커서 9kg 정도 나가고
성인 상체만해
돌 된 애기보다 더 큰거같아
그치만 왕크니까 왕귀엽다
안들려서 목소리 커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 냥이야 ㅋㅋㅋㅋ
http://img.theqoo.net/zkBxr
터키쉬 앙고라인데 흰털에 파란눈은 유전자적으로 안들리는 냥이들이 있다더라고
들리는 냥이들은 몸 어디에 한가닥이라도 다른 색의 털이 있을거라는데 ㅋㅋ
울 아버지가 데려오셨어
털이 길어서 일년에 세번정도 밀어버리는데
아주 얌전해
들리는 애들에 비해서 무서워하지도 않고 ㅋㅋ
단점은 무슨 소리가 나도 안쳐다보고 뜬금포 놀라는 게 있다는 건데
장점도 무슨 소리가 나도 안쳐다보고 잘 안놀래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뒤로 다가왔는데 자기가 인지하지 못할때 화들짝 놀래
청소기 돌려서 누워서 자거나 구경하고
외출 준비 열심히 하는데도 열심히 자고 있다가
나중에 들어오면 언제 나갔냐는 듯이 낭냥 거릴때가 많아
목소리가 엄청큼
병원에서 자기 목소리가 안들리니 조절을 못하는거래
사람으로 치면 테너 정도 되나봐
목소리 존큼
냐아앙~! 한번이면 알람 필요없어
이제 세살 됐는데 체구가 커서 9kg 정도 나가고
성인 상체만해
돌 된 애기보다 더 큰거같아
그치만 왕크니까 왕귀엽다
안들려서 목소리 커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 냥이야 ㅋㅋㅋㅋ
http://img.theqoo.net/zkB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