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밑에 중국인 남친 글보고 써보는건데 (매우 주관적)
2,852 15
2024.05.22 21:28
2,852 15

일단 중국남자들은 이성이 돈을 낸다는건 본인이 무능?? 암튼 자존심으로 생각하는지 걍 썸도 뭐도 아닌데도 그냥 본인들이 내는 경향이 많은듯

 

결혼하면 집안일은 열심히 도와주는편인데, 좀 마마보이 느낌 많이 남 특히 전문직으로 갈수록.. 이건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리고 대가족이라 시도떄도 없이 시가쪽 행사에 불려다님 그래도 일시키는건 아니지만 일단 모임 안 좋아하면 힘들듯.. 계속 와인이나 맥주들고 서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주절주절대야하니까ㅋㅋ 

 

 

이상 해외에 살아서 중국계 남자들이랑 사는 사람들 본 느낌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52 06.17 28,29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76,26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48,8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19,70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36,5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24 그외 이십후반 ~서른 넘어서 사귄 친구들이랑 인생친구급으로 절친된 경우 있나 궁금한 초기 1 21:08 28
179123 그외 대학교 동문회 갈지말지 고민인 후기 1 20:57 46
179122 그외 엄마 연봉이 1600만원인데 디딤돌대출 안되면 방법 없는지 궁금한 중기 7 20:48 186
179121 그외 사주 믿지도 않고 틀린것도 많은거같지만ㅎㅎ오호라 싶어서 걍 쓰는 중기 20:43 43
179120 그외 오늘 유독 유난히 힘들다 2 20:36 103
179119 그외 인생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은 인생이 풀리는시기 3 20:29 89
179118 그외 후기방에서 날파리트랩 추천받고 써 본 후기(벌레사진주의⚠️) 3 19:40 206
179117 그외 애기 있는 엄마덬들 기후 위기 걱정 안되는지 궁금한 후기 16 19:09 615
179116 그외 빈혈, 저혈압 덬들 요즘 어떻게 이겨내고있는지 궁금한 중기 19:06 70
179115 그외 발을 씻자 첫 후기 1 18:58 168
179114 그외 에어컨에서 냄새나는 데 집주인이 도움(?)안주겟지?하는 초기 9 18:42 412
179113 그외 100만원대 선물 추천받고 싶은 중기 5 18:23 268
179112 그외 로봇복강경 수술 했는데 언제 일상생활 가능한지 궁금한 중기.. 22 17:36 547
179111 그외 몸 쓰는 일할때 좋은 영양제나 약 추천받고픈 초기.. 4 17:29 157
179110 그외 직장에서 내 잘못이 아닌데 현재 담당자만이라는 이유로 징계를 받게 된 초기 33 16:48 1,515
179109 그외 결혼한지 6개월차 신혼부부인데 집안행사(?)때문에 불려다니는거 좀 벌써 짜증나는 초기 28 16:36 1,436
179108 그외 일하면서 조선족 많이 접하는데 오늘도 다시 느낀 후기 4 16:31 825
179107 그외 자취해보고싶어서 고민 20 16:26 391
179106 그외 사람 마음 못 믿어서 힘든데 이것도 치료가 될까 싶다 8 15:40 340
179105 그외 통제심한 부모한테서 독립하려는 초기.. 19 15:14 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