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만성질염 가려움 어떻게 치료하는지 힘든중기 ㅠㅠ
1,911 33
2024.05.22 15:15
1,911 33
원래 가끔 질염생길때 병원갔는데 그땐 간지럽진 않았거든 


제작년 겨울에 갑자기 너무너무너무 미친듯이 간지러워서 

병원갔더니 심하다고 약먹고 소독받고 좀괜찮아지다가

또 몇달뒤에 간지러워서 병원가서 약먹고

또 간지러유ㅓ서 약먹고 소독받고 

이게 일년넘게 계속 이러고있어 ㅠㅠ


냉이 냄새나거나 많이나오는것같진않은데 

한쪽외음부만 미친듯이 간지러워....... 그부분만

왜 그부분만간지러운지도모르겠구 ㅠㅠ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면 좀 괜찮다가도 

또 며칠뒤에 갑자기 너무간지럽고 

막 긁어서 붓고그러는데 

ㅅㅂ 이거 어케해야함 ㅠㅠ?? 

병원가면 또 균검사하고 약주고 소독하겠지 그러고 약끊으면 또 서서히 간지럽고 ㅠㅠㅜ이거 만성질염이지

하 이거 해결방법없냐...... 삶의질이 너무 낮아짐..

아니 나는 꾸준히 가서 약먹고 소독받았는데 왜 만성으로 된거야 

방치도 안했는데 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54 06.17 29,36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77,9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50,2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20,9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36,5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26 그외 알약 잘 못 먹는데 영양제 챙겨먹는 덬 있니 22:39 1
179125 그외 영화 상영관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을 경험한 후기 22:36 15
179124 그외 미니손풍기를 살까말까 하루종일 고민중인 중기 3 22:15 103
179123 그외 힘든 시기 어느정도 지나고 좌우명이 생긴 후기 3 21:32 177
179122 그외 이십후반 ~서른 넘어서 사귄 친구들이랑 인생친구급으로 절친된 경우 있나 궁금한 초기 11 21:08 378
179121 그외 동문회 갈지말지 고민인 후기 2 20:57 153
179120 그외 엄마 연봉이 1600만원인데 디딤돌대출 안되면 방법 없는지 궁금한 중기 23 20:48 630
179119 그외 사주 믿지도 않고 틀린것도 많은거같지만ㅎㅎ오호라 싶어서 걍 쓰는 중기 1 20:43 119
179118 그외 오늘 유독 유난히 힘들다 2 20:36 197
179117 그외 인생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은 인생이 풀리는시기 4 20:29 199
179116 그외 애기 있는 엄마덬들 기후 위기 걱정 안되는지 궁금한 후기 22 19:09 892
179115 그외 빈혈, 저혈압 덬들 요즘 어떻게 이겨내고있는지 궁금한 중기 1 19:06 95
179114 그외 발을 씻자 첫 후기 2 18:58 240
179113 그외 에어컨에서 냄새나는 데 집주인이 도움(?)안주겟지?하는 초기 10 18:42 546
179112 그외 100만원대 선물 추천받고 싶은 중기 6 18:23 323
179111 그외 로봇복강경 수술 했는데 언제 일상생활 가능한지 궁금한 중기.. 26 17:36 675
179110 그외 몸 쓰는 일할때 좋은 영양제나 약 추천받고픈 초기.. 4 17:29 187
179109 그외 직장에서 내 잘못이 아닌데 현재 담당자만이라는 이유로 징계를 받게 된 초기 34 16:48 1,773
179108 그외 결혼한지 6개월차 신혼부부인데 집안행사(?)때문에 불려다니는거 좀 벌써 짜증나는 초기 29 16:36 1,716
179107 그외 일하면서 조선족 많이 접하는데 오늘도 다시 느낀 후기 4 16:31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