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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엄마말대로 머리했다가 속상한 맘이 안사라지는 중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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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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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린 아니고 우리 8개월 애기 머리 깎았는데..

안귀여워지고 사나이 같아져서 깎기 전 사진 볼때마다 속상함 ㅠㅠ


머리카락 만져주면서 재우곤했는데.. 뱃속머리 그대로는 다신 못보는 모습이라는 생각에 오랫동안 속상함 ㅠㅠ 

근데 내가 아쉬워하니 엄마는 괜히 깎였다고 눈치봐서 털어내야할거같은데 계속 속상 ㅜㅋㅋㅋㅋㅋ 약간 원망스러움 ㅠㅠㅠ


여기다가 털어놓으면 좀 잊어질까싶어 써보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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