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내가 예민한건지 지인이 무례한게 맞는지 헷갈리는 중기
2,527 11
2024.05.18 03:15
2,527 11

꽤 오래 알고있는 지인이 종종 무례하게 느껴지는데 내가 예민한건지 아닌지 헷갈려

예를 들자면 벽간 소음때문에 어제 잠을 못자서 피곤하다 이런 얘기를 하면 반응이

"무슨 아파트에 살면 옆집 소리가 들려?" 이런 식임 ㅇㅇ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08 06.07 26,4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13,40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37,5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97,46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03,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42 그외 병아리가 중닭이 된 후기 5 20:28 191
179141 그외 엄지발가락이 저린 초기 20:27 27
179140 그외 덬들의 삶의낙이 궁금한 초기(?) 13 20:22 102
179139 그외 실습은 하면서 늘긴 하는지 궁금한 중기 20:20 25
179138 그외 뮤지컬 첨보는데, 디큐브 좌석 이정도면 안보는게 나은지 궁금한 중기 7 18:54 310
179137 그외 우리회사 사장 맞춤법 틀리는 것 중에 제일 거슬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대한 후기 8 17:23 627
179136 그외 가족, 친구, 직장 동료나 거래처 다 포함해도 말할사람 단 한명도 없는 덬있니 4 17:18 514
179135 그외 몇달째 돈 쓸 데가 없는 중기 (길고 긴 tmi 주의) 11 17:05 728
179134 그외 사회초년생덬 모은돈에대한 조언 받고싶은 중기… 3 16:57 228
179133 그외 이렇게 머리 아파본적 있는지 궁금한 중기 4 16:46 202
179132 그외 늦게 취업했는데 조바심내다가 건강망친 후기 2 16:14 449
179131 그외 오빠부부가 이혼했는데 조카가 어두워져서 걱정인 중기.. 15 15:34 1,800
179130 음식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후기 (백종원 아조씨 컨설팅한거) 5 13:43 817
179129 그외 사회초년생 적금통장을 제2금융으로 만들어도 되는지 ,,, 궁금한 중기 9 13:05 685
179128 그외 운동 진짜 싫어하고 재미없어하는데 필라테스는 진짜 재밌게하고있는중기+그간해본 운동짧후기 7 13:02 523
179127 그외 우리집 주방 고려해서 정수기 색깔 골라주면 감사하겠는 중기 28 12:13 1,110
179126 그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는 초기(진로 및 직업관련) 4 11:54 500
179125 그외 학업에 문제 없어도 경계선 지능일 수 있는지 궁금한 초기 11 11:39 992
179124 음식 유통기한 지난 유산균으로 요거트 만든 후기 4 11:35 657
179123 그외 다니던 치과 교정쌤이 치과 차려서 나가셔서 고민인 중기 4 11:21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