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까지만 해도 치아가 고르고 하얗다고 가끔 칭찬도 받을 정도로 치아부심있었어.
치아가 정말 눈에 띄게 누래져서 사진찍었는데도 누래.
그냥 누런걸 떠나서 갈색으로 착색된게 얼룩덜룩해... ㅜㅜ
이건 그냥 커피를 끊어야만 하는거야?
난 하루에 1-2잔만 마시는데도 이러네
신경쓰여서 커피마시고 물로 헹구고
양치도 자주하고 치실도 매일 쓰는데도 이래.
치과에 가서 미백을 하면 좋아져?
연예인들도 커피 많이 마시던데 어떻게 그렇게 치아가 하얀걸까.
이것도 피부과 관리처럼 치과에서 따로 뭐 하는게 있어?
외모관리 그렇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자는 주의인데 치아 보이는게 이렇게 신경쓰이다니...넘 고민이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