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치아가 너무 누렇게 되어 고민인 후기
2,416 9
2024.05.04 21:51
2,416 9

몇년 전까지만 해도 치아가 고르고 하얗다고 가끔 칭찬도 받을 정도로 치아부심있었어.

 

치아가 정말 눈에 띄게 누래져서 사진찍었는데도 누래. 

그냥 누런걸 떠나서 갈색으로 착색된게 얼룩덜룩해... ㅜㅜ 

 

이건 그냥 커피를 끊어야만 하는거야?

난 하루에 1-2잔만 마시는데도 이러네

 

신경쓰여서 커피마시고 물로 헹구고 

양치도 자주하고 치실도 매일 쓰는데도 이래. 

 

치과에 가서 미백을 하면 좋아져?

연예인들도 커피 많이 마시던데 어떻게 그렇게 치아가 하얀걸까. 

 

이것도 피부과 관리처럼 치과에서 따로 뭐 하는게 있어? 

 

외모관리 그렇게 신경 안쓰는 편이라 깔끔하게만 하고 다니자는 주의인데 치아 보이는게 이렇게 신경쓰이다니...넘 고민이야 ㅜㅜ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24 06.07 35,83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26,25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54,4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03,30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19,7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46 그외 일상생활에서 회사얘기 나오는게 너무 싫은 중기 1 17:12 86
152645 그외 마사지기계에대해 궁금한 초기 4 16:36 133
152644 그외 남사친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 건지 고민되는 후기 20 16:31 328
152643 그외 시댁 해외여행 보내드린? 집 많은지 궁금한 중기 15 16:26 374
152642 그외 치질 병원 두군데는 가봐야 되는지 궁금한 후기 3 15:27 110
152641 그외 이직준비중인데 사주/타로 결과는 올해 ㄴㄴ 라고 해서 괴로운 중기.. 7 15:08 254
152640 그외 시어머니가 어디에 긁힌 건지 궁금한 중기 162 14:03 1,644
152639 그외 우울에서 벗어나고 싶을때 도움이 됐던 작은행동들 후기 6 13:23 439
152638 그외 (육아글) 두돌 전 아가 아니야로봇이 됐는데 선배덬들 이야기 듣고싶은 중기 11 13:23 505
152637 그외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전혀 눈물이 안났던 후기 11 13:08 589
152636 그외 회사에서 15분 발표하게됐는데 너무 걱정되는 초기.. 11 12:34 676
152635 그외 자표미안 스토킹 폭력성향 심한 애인에게서 벗어난 후기 5 12:34 828
152634 그외 음악 지식 전무한데 작곡 미디 배워도 괜찮을까 궁금한 중기 2 12:33 152
152633 그외 엄마한테 보내는 마지막 문자 4 12:01 732
152632 그외 200일전?아기일 때 잠투정 진짜진짜 심했는데 크면서 나아지기도하는지 궁금한 후기.. 12 10:47 352
152631 그외 층간소음은 윗집만 일으키는 줄 알았던 후기 3 09:16 825
152630 그외 보급형 핸드폰 써본 덬들 얼마나 오래 썼는지 궁금한 후기 ㅋㅋㅋ 8 08:30 487
152629 그외 제왕 이틀차 후기 16 04:07 956
152628 그외 사는게 고통인 후기(우울글 주의) 4 03:40 959
152627 그외 다이어트 한약 후기 9 02:16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