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어떻게 보면 그 선배도 다섯학번 아래인 후배한테 용기내서(?) 하신 말일텐데 내가 너무 선 그었나 후회됨..
그 때 아니면 다시 아 말 편하게 할까요? 말 꺼내기 힘들것 같고
그리고 말 편하게 한다하면 어케 해야해??
오빠 소리는 입에 안 붙고
선배 뭐뭐 해? 라는게 익숙한 말투는 아니니깐? ㅜㅜ 어렵다..
어떻게 보면 그 선배도 다섯학번 아래인 후배한테 용기내서(?) 하신 말일텐데 내가 너무 선 그었나 후회됨..
그 때 아니면 다시 아 말 편하게 할까요? 말 꺼내기 힘들것 같고
그리고 말 편하게 한다하면 어케 해야해??
오빠 소리는 입에 안 붙고
선배 뭐뭐 해? 라는게 익숙한 말투는 아니니깐? ㅜㅜ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