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0대 후반인데 원래 기억력이 엄청 좋았거든
디테일한거까지두 잘 기억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요리하면서 폰으로 레시피를 보다가
음..폰 어딨더라? 이러고 거실
다녀온다던가;;; 단어가 갑자기 생각안난다거나(설단현상)
이런일이 좀 잦아져서 뭐지 나 무슨 문제생겼나 이런 생각하고 그랫는데
혈육이나 지인들이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거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 🤔
디테일한거까지두 잘 기억하고 그랬는데
최근에 요리하면서 폰으로 레시피를 보다가
음..폰 어딨더라? 이러고 거실
다녀온다던가;;; 단어가 갑자기 생각안난다거나(설단현상)
이런일이 좀 잦아져서 뭐지 나 무슨 문제생겼나 이런 생각하고 그랫는데
혈육이나 지인들이 나이들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거라고 하는데
진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