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만 하얗고 팔다리목어깨는 까무잡잡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에 착색도 있음

질환같은건 아닌데 군데군데 반점같은? 것도 있고
(뭔진 모르겠음 엄마아빠는 그걸 때점이라고 부르던데 아빠도 있는거보니 유전인듯)

얼굴도 주변 사람들은 톤이 일정하던데 나는 이마 턱 눈가가 어둡고 볼만 하얘 ㅆㅂ....

왜이러는걸까 이거 체질인거지? 친구들 오프숄더같은거 입으면 그게 너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