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음식 ㅅ심당 빵 작아져서 슬픈 후기
4,158 11
2024.04.27 00:09
4,158 11
다른 빵은 모르겠고 소금빵이 진짜

작년 크기의 한 2/3 밖에 안되는 거 같음

첨에 보고 이거 내가 알던 소금빵 맞나 싶었어

작년에만 거기서 소금빵 오십개는 사먹었을텐데

진짜 무슨 두입 컷이야...


그리고 떠먹는 망고케이크 이건 무슨.. 구천원이야

진짜 조그맣던데

가격 안보고 계산하러 갔다가 놀람ㅠ


가성비 좋다는 것도 이제 좀... 모르겠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292 00:05 15,0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9,74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50,4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46,5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67,3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96 그외 취준생인데 요즘 정병력 맥스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3 22:56 212
178895 그외 여행가는데 피임약을 처방받을까 말까 하는 중기.. 조언 좀!해즈라 14 21:49 392
178894 그외 너네도 사진 찍음 얼굴 비대칭 겁나 심한가., 하는 초기.. 14 21:43 382
178893 그외 체형교정+군살정리하려는데 필라테스 vs 발레 고민되는 중기 4 20:23 432
178892 그외 위에서 들리는 쿵쾅 드르륵 소리가 고집 센 어르신의 화분 옮기기 취미 때문이라는 답변만 들은 후기 1 20:06 381
178891 그외 내 인생에서 내가 없는데 고치고 싶은 초기 1 20:03 367
178890 그외 아빠랑 여행다니고 친한 사람들보면 부러운중기 4 19:49 515
178889 그외 동네 운전자들 보며 운전이 싫어지는 후기 6 19:47 312
178888 그외 한우 중에서 제일 좋은 부위가 뭔지 초기 7 19:29 392
178887 그외 언니 결혼으로 새 가족이 생기며 제일 싫었던 게 생각난 후기 15 18:51 1,713
178886 그외 내가 이기적인걸까? 내인생 찾고싶은게? 4 18:19 511
178885 그외 동생 결혼얘기 오가서 싱숭생숭한 중기 3 17:40 1,056
178884 그외 전세사기로 울면서 공부중인 중기 13 16:29 1,866
178883 그외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어서 힘든 중기 ... 2 15:20 452
178882 그외 인간관계가 쓸쓸한 중기 3 15:07 677
178881 그외 바람 부는 날엔 나약한 우산을 가져오면 안되는 후기 4 13:54 1,094
178880 그외 내 성격이 이상한지 궁금한 중기 8 13:48 586
178879 그외 자차 몰고 광명찾은 후기 17 12:15 1,779
178878 그외 이것도 자각몽인지 궁금한 후기 ??? 1 10:44 269
178877 그외 악취의 원인을 모른채 잠옷을 버린 후기 21 07:54 2,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