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사랑받고 살고 있는 중기
1,903 3
2024.04.25 22:58
1,903 3


타지살이 5년차고

병원에 사고로 입원했다가 퇴원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서로 퇴원 도와준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이였는데..



또 원래 살던 지역의 1n년 친구들이 

병문안 못가봐서 미안하다고

퇴원도 걱정이라고 그래서 

1n년친구들한테 

주변분들이 다들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하하다고 

걱정말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그야 당연히 네가 좋은 사람이니까

거기 사람들도 널 다들 사랑하고 있었을거야 래서

...사고 나서 폐차까지 하고 아팠지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576 05.03 74,3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8,147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7,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6,7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90,27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20,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64 그외 육아하는 덬들 차라리 출근이 나은지 궁금한 초기 3 11:31 47
178863 그외 우울증이랑 불안장애인데 자취말고 본가에 사는게 나을지 궁금한 후기 2 11:24 30
178862 그외 친구 결혼선물 고민하는 중기 4 11:17 60
178861 그외 손목 다쳤을때 필라테스 어쩌나 고민인 중기 1 11:11 47
178860 그외 돈 문제로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14 11:06 235
178859 그외 원덬이 오늘 생일이야 3 10:53 51
178858 음식 대전인의 망고시루 먹는법과 맛 후기 7 10:19 475
178857 그외 어디꺼 샌들인지 너무너뮤 궁금한 초기 8 09:51 543
178856 그외 아기가 우는 이유가 궁금한 중기 15 09:33 427
178855 그외 어버이날 안부인사만 한 후기 7 08:56 468
178854 그외 애기는 엄마 예쁘다고 하는데 주변에선 애기가 싫어한다고 말하는 중기 32 05.08 2,082
178853 그외 서른 넘었는데 자리 못잡아서 어버이날 초라한 중기 9 05.08 1,545
178852 그외 삶에 만족한다는 말이 정확히 무슨 말인지 궁금한 중기 11 05.08 656
178851 그외 헤어라인 왁싱 레이저 궁금한 후기! 1 05.08 142
178850 그외 지금 삶에 만족하는데 왜 우울증상이 있는지 궁금한 중기 17 05.08 1,329
178849 그외 학원 등록에 도움 구하는 중기 1 05.08 152
178848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9 05.08 833
178847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27 05.08 1,393
178846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11 05.08 1,068
178845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8 05.08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