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살이 5년차고
병원에 사고로 입원했다가 퇴원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서로 퇴원 도와준다고 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 가득이였는데..
또 원래 살던 지역의 1n년 친구들이
병문안 못가봐서 미안하다고
퇴원도 걱정이라고 그래서
1n년친구들한테
주변분들이 다들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하하다고
걱정말라고 하니까..
친구들이
그야 당연히 네가 좋은 사람이니까
거기 사람들도 널 다들 사랑하고 있었을거야 래서
...사고 나서 폐차까지 하고 아팠지만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