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숙모께서 나한테 우리 엄마얘기할때 "니네엄마"라 하시거든?
4,570 27
2024.04.25 20:52
4,570 27

최근 나랑 거리적, 심적으로 가까워져서 자주 뵙고 얘기도 하는 사이가 됐는데

가끔 엄마얘기 나오면 지칭을 저렇게하셔서 기분이 좀 그래..


우리엄마가 막내셔서 그런가, 그냥 숙모댁과의 문화차이인가..?ㅠㅠㅠ 혹시 다른 집들은 어때? 저렇게 니네엄마라 하시는거에 별 의미 두지 않아도 돼?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이정재 주연 스타워즈 시리즈! 디즈니+ 팬시사 & 미니GV with 이정재 168 05.26 35,0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010,51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733,0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147,78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346,8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75 그외 사회복지실습 둘중 어디가나은지 고민중인초기 7 18:42 105
179174 그외 adhd가 생길수도있나 6 18:36 211
179173 그외 글쓰는 덬인데 계속 소재가 떠올라서 미치겠는 중기 6 18:03 471
179172 그외 지난 겨울부터 너무 피곤했는데 갑상선문제였던 후기 1 17:46 272
179171 그외 무기력 벗어나고싶은데 어려운 중기 4 16:46 313
179170 그외 평생가는 고민이 다이어트인 중기 19 16:03 844
179169 그외 요즘 손편지 쓰는게 너무 좋은 후기 4 15:24 183
179168 그외 타카하타 이사오전 후기 2 15:24 332
179167 그외 입덧 심한 덬 매일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초기 4 15:10 229
179166 그외 루푸스 발병전 같다는데 서울쪽 계속 다닐지 고민인 전기 11 14:53 910
179165 그외 회식할때 고기굽는 식당가는거 너무 싫은 중기 21 14:25 1,139
179164 그외 건강염려증 생긴 후기 1 14:24 126
179163 그외 샤이니 키 민호 같이 나오는거 보면서 기시감이 든 중기 1 13:45 583
179162 그외 암 가족력 궁금한 중기 15 13:35 702
179161 그외 모바일게임 현질 후기 5 13:11 408
179160 그외 이거 인스타 차단인지 숨김인지 제한인지 당한건지 알수 있는지 궁금해 6 13:03 436
179159 그외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구입 후기 4 12:19 344
179158 그외 덬들이 인생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뭔지 궁금한 중기 39 11:50 852
179157 그외 김해공항 쪽 사설주차장때문에 열받은 후기 13 11:45 761
179156 그외 엄마는 왜 그럴까 39 10:49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