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자꾸 몸에 힘을 주어서 아픈 중기
2,560 15
2024.04.23 13:02
2,560 15

왜 한번씩 자기도 모르게 턱에 힘을 꽉 줄때 있잖아 그런식으로 나도 모르게 몸에 힘을 꽉 주는 것 같아 

언제부터 이랬는지, 왜 이런지도 모르겠엉ㅠㅠ

자고 일어나면 목어깨가 특히 너무 아프고 두통도 있어 어쩔 땐 어지럽기도 하구ㅠㅠㅠㅠㅠ

어릴 때부터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자면서 이갈이한다고 듣기는 했었거든 

스트레스 때문인가?

생각나는건 코로나 이후 목욕탕을 전혀 못가서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이완한 적이 없다는 것(그전에 반신욕 종종 했음)

운동 안하면서 근육이 쫙 빠진거

자취 시작하면서 본가 침대 못가져와서 바닥에서 생활한거 

물론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 했구....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근력 운동하자니 몸에 힘주는 것자체가 너무 아프고 괴롭고 지금이라도 미니욕조사서 반신욕 하고 그래야하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9467 05.03 68,55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87,52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0,93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295,2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2,509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06,0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58 그외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 피곤한 초기 2 20:42 170
178857 그외 긴 여행이 나를 찾는데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한 초기 8 20:13 276
178856 그외 나도 어버이날주제 내가 신경써야하는건지 궁금한 중기 6 20:09 239
178855 그외 부모님한테 차별받는거 서른넘어도 서러운 후기 7 19:35 477
178854 그외 남편보고 우리 부모님한테 어버이날 연락드리라고 요구해도 되는 부분일까? 13 19:16 860
178853 그외 매년 어버이날마다 싸우는 가정 흔한지 궁금한 초기 8 18:49 534
178852 그외 가봤던 동남아 여행지 중 가장 좋았던 곳 추천받고싶은 초기 28 18:22 477
178851 그외 안경안쓰고 다니던 덬 라섹 한달 후기 3 17:50 325
178850 그외 뭐든 피터지게 예약해야 하는거 너무 지겹고 귀찮고 포기하게 되는 중기 17 17:35 862
178849 그외 무월경이 지속돼서 걱정되는 중기.. 9 17:11 612
178848 그외 줄이어폰 장단점 후기 3 17:06 333
178847 그외 생에 처음....^^ 으로 스케일링 받은 후기 (사진 주의) 3 16:58 801
178846 음식 성심당 망고시루 후기 12 16:44 1,405
178845 그외 학생을 혼내는 조교가 이해 안가는 후기 7 16:36 757
178844 그외 춘식이 띠부씰을 위해 고구마 모나카 12개 깐 후기 12 15:08 1,150
178843 그외 지배종 1 15:06 276
178842 그외 서울에서 대학 다니다 본가(지방)으로 돌아간 덬 있는지 궁금한 초기 5 15:02 378
178841 그외 집사는거 관련 어떤 선택이 더 나은거 같은지 궁금한 후기 49 14:05 1,246
178840 음식 오늘 고기 좀 잘구운것같은 후기 2 13:02 480
178839 그외 존잘존예의 삶이 부러운 후기 30 12:33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