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부모님이랑 같은 직업을 가진다는게 참 효율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중기
3,123 5
2024.04.23 10:43
3,123 5

회사 다니다보면 조언을 얻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지는데 조언 구할 사람이 참 마땅치 않은거 같아.

 

결국 내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나를 위해 조언해줄 사람은 부모님 밖에 없어.

 

부모님도 일반적인 인간관계 같은건 조언해줄 수 있어도 내 직업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니까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발전시킬까 같은건 조언해주실 수가 없지.

 

내가 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부모님이랑 같은 진로로 가는걸 더 진지하게 고민해볼텐데... 너무 생각도 안해봐서 후회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구달 X 더쿠💛] 순수비타민 함유량 27% 구달 청귤 비타C 27 잡티케어 앰플 체험 이벤트 337 05.11 21,25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10,99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63,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53,5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86,0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01 그외 거의 10년만에 할머니집 가는 데 들고갈 거 추천 받는 초기~ 2 14:19 107
178900 음식 제로 죠스바후기 14:10 94
178899 그외 넷플에 있는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보다 만 후기 (스포) 1 13:40 132
178898 그외 M자탈모 심한 여덬들 앞머리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 중기 2 13:21 116
178897 그외 매트리스 청소?소독?을 어떡할지 고민인 중기... 1 12:53 140
178896 그외 유독 겨땀만 많이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인 후기 8 12:23 316
178895 그외 머리가 너무 아픈 후기 1 09:38 297
178894 그외 갑자기 장애가 생긴 덬있니 8 09:35 1,207
178893 그외 아기 백일돼서 약간 생각의 시간을 갖는 중기 16 09:32 1,072
178892 그외 일상생활 편하고 재밌다가 상사 생각이 나면 3 09:18 408
178891 그외 최근에 물건이 계속 고장나서 화나는 후기 2 08:33 264
178890 그외 강아지가 특정 식구한테만 너무 공격적으로 짖어서 조언을 구하는 후기 7 07:32 832
178889 그외 외로워서 이혼하면 후회하려나 궁금한 중기 22 05:32 2,090
178888 그외 회사생활로 매너리즘 빠진 것 같아서 비마트 알바한 후기 3 01:39 1,184
178887 음식 에리스리톨로 녹차시럽 만든 후기 (개짧음 사진없음) 01:18 240
178886 그외 나이 들면 질투/열등감 없어지는지 궁금한 초기 25 01:17 1,405
178885 그외 여행가는데 피임약을 처방받을까 말까 하는 중기.. 조언 좀!해즈라 16 05.11 1,413
178884 그외 너네도 사진 찍음 얼굴 비대칭 겁나 심한가., 하는 초기.. 22 05.11 1,712
178883 그외 체형교정+군살정리하려는데 필라테스 vs 발레 고민되는 중기 6 05.11 1,638
178882 그외 위에서 들리는 쿵쾅 드르륵 소리가 고집 센 어르신의 화분 옮기기 취미 때문이라는 답변만 들은 후기 3 05.11 1,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