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취준생덬 가족사업 돕기로 했더니 삼촌이 나한테 너무 많이 기대서 탈주 고민중인 중기
3,735 14
2024.04.22 17:24
3,735 14
적당히 용돈벌이 알바 알아보는 도중에 삼촌이 저가커피 사업한다고 알바처럼만 도와달라고 함


ㅇㅋ하고 본사 교육 따라와서 듣는데 너무너무 지치고 다른 걸 못하겠음


교육도 애초에 난 듣기 싫다고 함.. 근데 별 거 아니니까 가볍게 듣자고 설득하는 거 당해서 옴.. 막상 하니 그게 아님ㅅㅂㅠㅠ


앞으로 한 달은 교육+오픈+가게 자리잡기 때문에 ㅈㄴ 정신 없을거임


알바처럼 쓴다고 했는데 나를 무슨 계약서에 점주로 체크해놓질 않나ㅠㅠ

본인도 아는 게 1도 없어서 나한테 다 물어보질않나


이제라도 못하겠다고 할까 발 잘못 들였다 끝까지 안한다고할걸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441 05.11 47,083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65,92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425,2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95,44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945,0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56 그외 아토피 환자들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알것같은 중기 17:05 58
178955 그외 제주도 한달살이가 궁금한 초기 3 16:57 137
178954 그외 수술후 녹는실 없어지는 기간 초기 (경험자들 궁금해) 4 15:43 259
178953 그외 취업걱정중인데 뭐 되는게 없어서 정신나갈거같은 후기(긴글) 1 15:36 182
178952 그외 서울사람한테 강남역-홍대가 많이 먼지 궁금한 후기 34 15:21 655
178951 그외 제정신인 사이ㅂ ㅣ는 없겠지? 초기 15 14:23 666
178950 그외 요요가 무서운 후기 14 14:03 511
178949 그외 일본여행 후기하나를 찾고있는 후기 5 13:59 476
178948 그외 태양(폭)풍 후기, 태양(돌)풍 중기 2 13:44 347
178947 음식 케이크파는 카페 보통 1인1음료이라 아쉬운 후기 13 13:29 734
178946 그외 20대 후반 부부 이정도인데.. 다시 잘 살 수 있다는 얘기가 듣고싶은 후기 17 13:10 1,508
178945 그외 성인 편도절제술 중기 8 12:17 411
178944 그외 탐폰 시간 지나면 아픈 후기 9 11:38 479
178943 그외 85년생인데 나 넘 늦었나??? 24 11:33 1,721
178942 그외 하지정맥류 검사 받고 온 후기 11 10:55 306
178941 그외 애들은 언제쯤 안아달라고 안하는지 궁금한 초기 35 10:50 1,041
178940 그외 인테리어 잘 하는 혹은 관심있는 덬들에게 도움 요청하는 중기 (수정) 19 10:34 635
178939 그외 어렸을 때부터 성소라는 걸 알았던 덬이 있는지 궁금한 초기 2 10:23 428
178938 그외 결혼하고 아기 키우는 일반인 가족관찰 예능 보고 느낀 점 3 09:55 1,021
178937 그외 이동식 에어컨 방금 써본 후기 10 04:57 1,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