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을 좀 다쳐서 흉터가있어 켈로이드피부거든. 보기 안좋겠지만 나는 그걸 가려야한다고 생각은 안해 그런데 엄마는 보기안좋다고 긴바지입어라 이런식이야 내가 하지말래도 다음날 또 똑같은 소리를해. 나는 누구든..아줌마라고 부르는게 싫어 여사님 아니면 선생님이라고 부르거든. 근데 엄마는 왜 그렇게부르냐 저사람이뭔데 선생님이냔소리를해덬들이 보기에 별일이 아닌거가지고 내가 예민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