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돈 안갚는 친구랑 조금씩 멀어지는 초기
5,379 52
2024.03.29 13:11
5,379 52
친구가 미혼모인데 생활고로 죽네마네하는걸

옆에서 다 지켜봤어 근데  친구가 300만원을

빌려 달라고 하더라구 그래서 애초에 안받는다고 

생각하고 빌려줬는데 친구가 애들 두명 다 

태권도 보내고 영어 학원도 보내고 풀빌라로

놀러가서 인스타에 사진 올리고 하는걸 보니까

너무 섭섭하더라고 뭔가 내가 호구가 된것같은 

기분도 들고 안받기로 한 돈이지만 그래도 

친구가 예전이랑 다르게 보이고 멀어지게 되는게

속상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290 00:05 14,19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88,68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48,8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46,58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63,8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897 그외 취준생인데 요즘 정병력 맥스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2 22:56 46
178896 그외 프로필사진 찍은 후기 22:20 111
178895 그외 여행가는데 피임약을 처방받을까 말까 하는 중기.. 조언 좀!해즈라 13 21:49 270
178894 그외 너네도 사진 찍음 얼굴 비대칭 겁나 심한가., 하는 초기.. 11 21:43 254
178893 그외 체형교정+군살정리하려는데 필라테스 vs 발레 고민되는 중기 4 20:23 363
178892 그외 위에서 들리는 쿵쾅 드르륵 소리가 고집 센 어르신의 화분 옮기기 취미 때문이라는 답변만 들은 후기 1 20:06 336
178891 그외 내 인생에서 내가 없는데 고치고 싶은 초기 1 20:03 328
178890 그외 아빠랑 여행다니고 친한 사람들보면 부러운중기 4 19:49 446
178889 그외 동네 운전자들 보며 운전이 싫어지는 후기 5 19:47 274
178888 그외 한우 중에서 제일 좋은 부위가 뭔지 초기 7 19:29 337
178887 그외 언니 결혼으로 새 가족이 생기며 제일 싫었던 게 생각난 후기 13 18:51 1,560
178886 그외 내가 이기적인걸까? 내인생 찾고싶은게? 3 18:19 468
178885 그외 동생 결혼얘기 오가서 싱숭생숭한 중기 3 17:40 966
178884 그외 전세사기로 울면서 공부중인 중기 12 16:29 1,752
178883 그외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어서 힘든 중기 ... 2 15:20 436
178882 그외 인간관계가 쓸쓸한 중기 3 15:07 646
178881 그외 바람 부는 날엔 나약한 우산을 가져오면 안되는 후기 4 13:54 1,070
178880 그외 내 성격이 이상한지 궁금한 중기 8 13:48 553
178879 그외 자차 몰고 광명찾은 후기 17 12:15 1,724
178878 그외 이것도 자각몽인지 궁금한 후기 ??? 1 10:44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