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바뀌기전에 죽도록 힘든 시기가 온다 라는식의 사주학적 얘기도 있고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얘기도 있잖아
진짜 그럴까?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는걸 넘어서 위태위태하고 정신도 못차리게 고통스러운 상황의 연속이라고 느껴질정도거든 진짜 좋아질때가 올지,, 노력으로 안되는,인력으로 안되는 일들이 해결되거나 운이 좋아지는 시기란게 진짜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힘들게 점점 가다가 그냥 최악으로 끝나버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어
좋은 상황으로 가기전에 시련이많다는거 그냥 사람들의 위로차 하는 얘기일뿐일거같아 앞으로를 견딜 자신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