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외 아래층 층간소음도 답 없지만 내가 윗층이라 같이 뛰어줄 후기
3,638 6
2024.03.29 02:04
3,638 6
아래층에 초딩 딸 하나 아들 하나 사는데 아주 그냥 집이 놀이터 인줄 아나...

등교하는 8시부터 8시 20분까지 우당탕탕 맨날 날라다니고

10시 11시 넘어서도 우당탕탕... 잠 안자나싶을 정도여서 맨날 늦게 자느라 아침부터 뛰어다니나 싶다...

작년에도 너무 심해서 관리사무실에 부탁해서 말했는데도 여전히 애들은 뛰댕기고 심지어 지금도 쿵쿵거려서 나도 같이 10번 뛰어줌 ^^

앞으로 소리 날때마다 나도 같이 뛰려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62 05.11 29,33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36,8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84,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67,42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905,0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19 그외 이것도 스팸인가 궁금한 초기 1 10:06 13
178918 그외 갑작스럽게 겪은 아나필락시스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궁금한 후기 4 09:29 239
178917 그외 원래 마그네슘 먹으면 잠이 오나 궁금한 초기 4 08:43 255
178916 그외 이동식 에어컨 층간소음 걱정되는 후기 11 06:56 438
178915 그외 안검하수일까 걱정되는 후기 05:45 126
178914 그외 핸폰으로 겜 2048하는데 개빡치는 후기 05:03 244
178913 그외 아기 언제부터 맡기고 다닐 수 있는지 궁금한 후기 7 03:32 359
178912 그외 30대덬들 혈육 결혼할때 뭐해줬는지 궁금한 후기 29 00:16 1,033
178911 그외 대화할 때마다 스트레스여서 거의 손절하다시피 한 친구 5년만에 만났는데.. 역시 실망하고 돌아온 후기 4 00:05 974
178910 그외 5년식 다이어리 구매한 초기 3 00:05 279
178909 그외 나름의 선의였는데 이제보니 호구잡힌 것 같아서 짜증나고 속상한 후기 7 05.12 834
178908 그외 도수 있는 선글라스 가격이랑 사면 잘 쓰게 되는지 궁금한 후기 2 05.12 155
178907 그외 내 첫월급이 115만원이였던 후기ㅋㅋ 13 05.12 1,125
178906 그외 아빠에게 효도해야한다는 책임감을 놔버리고자 하는 중기 2 05.12 334
178905 그외 내 인생의 모든 동기와 동력, 행복과 설렘이었던 전부인 사람이 없어졌는데 이 상실감이나 허무함을 어케 이겨내는지 조언구하고싶은 초기 6 05.12 861
178904 그외 자기 얘기만 하고 내 얘긴 잘 안 듣는 경향이 있는 동료... 6 05.12 431
178903 그외 18개월쯤 된 아기 두고 여행갈수있을지 엄마덬들에게 궁금한 초기 23 05.12 1,426
178902 그외 아이폰 생태계에서 갤럭시로 넘어갈까 싶은 초기 8 05.12 467
178901 그외 부정적이고 예민할때 마인드컨트롤 하는법이 궁금한초기 4 05.12 408
178900 그외 이사를 고민하는 후기 05.12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