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3,600,947 0
2023.11.01 14:25
3,600,947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x 더쿠] 머리숱 부자 고윤정처럼, 촘촘 정수리♥ 여자를 위한 <려 루트젠 여성 탈모샴푸> 체험 이벤트 303 05.11 17,298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600,94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53,8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748,83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77,77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8900 그외 외로워서 이혼하면 후회하려나 궁금한 중기 05:32 83
178899 그외 회사생활로 매너리즘 빠진 것 같아서 비마트 알바한 후기 2 01:39 397
178898 음식 에리스리톨로 녹차시럽 만든 후기 (개짧음 사진없음) 01:18 97
178897 그외 나이 들면 질투/열등감 없어지는지 궁금한 초기 15 01:17 429
178896 그외 취준생인데 요즘 정병력 맥스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 초기 6 05.11 808
178895 그외 여행가는데 피임약을 처방받을까 말까 하는 중기.. 조언 좀!해즈라 16 05.11 1,001
178894 그외 너네도 사진 찍음 얼굴 비대칭 겁나 심한가., 하는 초기.. 21 05.11 1,049
178893 그외 체형교정+군살정리하려는데 필라테스 vs 발레 고민되는 중기 5 05.11 1,038
178892 그외 위에서 들리는 쿵쾅 드르륵 소리가 고집 센 어르신의 화분 옮기기 취미 때문이라는 답변만 들은 후기 1 05.11 939
178891 그외 내 인생에서 내가 없는데 고치고 싶은 초기 2 05.11 907
178890 그외 아빠랑 여행다니고 친한 사람들보면 부러운중기 4 05.11 1,152
178889 그외 동네 운전자들 보며 운전이 싫어지는 후기 6 05.11 880
178888 그외 한우 중에서 제일 좋은 부위가 뭔지 초기 7 05.11 925
178887 그외 언니 결혼으로 새 가족이 생기며 제일 싫었던 게 생각난 후기 19 05.11 2,556
178886 그외 내가 이기적인걸까? 내인생 찾고싶은게? 4 05.11 1,010
178885 그외 동생 결혼얘기 오가서 싱숭생숭한 중기 4 05.11 1,639
178884 그외 전세사기로 울면서 공부중인 중기 13 05.11 2,556
178883 그외 아빠에 대한 내 감정이 너무 복합적이어서 힘든 중기 ... 3 05.11 860
178882 그외 인간관계가 쓸쓸한 중기 3 05.11 1,128
178881 그외 바람 부는 날엔 나약한 우산을 가져오면 안되는 후기 4 05.11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