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214,024 0
2023.11.01 14:25
4,214,02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213 06.07 28,362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14,02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41,0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00,26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08,9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79141 그외 비오거나 날씨 우중충하면 뼈 아픈 거 과학인지 궁금한 후기 10 00:17 111
179140 그외 층간소음으로 우퍼 공격해본 덬들있는지 궁금한 후기 8 06.08 226
179139 영화/드라마 나를 아끼게, 나를 중심으로 하게 하는 영화 추천을 해줬으면 하는 중기! 23 06.08 306
179138 그외 직무 공부를 하고싶은데 시간분배가 어려운 후기 2 06.08 182
179137 그외 혹시나 도움될까싶어 올리는, 서울시 사는 덬들에게 정신과 지원 알리는(?) 중기 3 06.08 294
179136 그외 고등학생때부터 정착한 아이브로우 단종인데 잃어버려서 슬픈 후기 1 06.08 347
179135 그외 친구가 강아지 산책을 매일 8시간씩 하는데 카톡만으로 기빨리는게 비정상인지 궁금한 초기 37 06.08 1,243
179134 그외 어린시절 생각하니까 그때부터 집순이었던 후기 06.08 146
179133 그외 병아리가 중닭이 된 후기 8 06.08 925
179132 그외 엄지발가락이 저린 초기 3 06.08 205
179131 그외 덬들의 삶의낙이 궁금한 초기(?) 24 06.08 704
179130 그외 실습은 하면서 늘긴 하는지 궁금한 중기 06.08 93
179129 그외 뮤지컬 첨보는데, 디큐브 좌석 이정도면 안보는게 나은지 궁금한 중기 7 06.08 547
179128 그외 우리회사 사장 맞춤법 틀리는 것 중에 제일 거슬리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에 대한 후기 10 06.08 945
179127 그외 가족, 친구, 직장 동료나 거래처 다 포함해도 말할사람 단 한명도 없는 덬있니 6 06.08 790
179126 그외 몇달째 돈 쓸 데가 없는 중기 (길고 긴 tmi 주의) 12 06.08 1,114
179125 그외 사회초년생덬 모은돈에대한 조언 받고싶은 중기… 3 06.08 345
179124 그외 이렇게 머리 아파본적 있는지 궁금한 중기 4 06.08 272
179123 그외 늦게 취업했는데 조바심내다가 건강망친 후기 3 06.08 677
179122 그외 오빠부부가 이혼했는데 조카가 어두워져서 걱정인 중기.. 18 06.08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