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4,377,934 0
2023.11.01 14:25
4,377,934 0

안녕하세요.

기술관리자입니다.

금일 오후 2시 15분경 공지사항접기 기능 개선 패치 및 사이트 게시판 기능 수정작업이 있었습니다.

 

공지접기 옵션이 설정되어 있는 공지는 조회(게시글을 클릭)하면 접힌목록으로 들어가도록 구현해두었습니다.

따라서 접히지 않은 공지글은 개별적으로 한 번씩 클릭해주시면 일부는 접히게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독방들 개별 공지는 기본적으로 접기 설정이 되어 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기 옵션을 적용하고 싶은 공지글이 있다면 독방 회원들끼리 상의한 후 해당 공지글 url을 첨부하여 문의/신고 게시판 ( https://theqoo.net/contact )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24년 4월 1일부로 서버 성능의 향상을 위해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다시 접히게 됩니다.

+) 4월 1일 패치한 내용중에 모바일에서 읽을 경우 공지 읽음 여부가 반영 안되는 버그가 있어서 오전 8:18 부로 수정되었습니다. 새로 읽어주면 정상적으로 접히게 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센허브x더쿠] 트러블 원인 OUT 진정치트 KEY 에센허브 <티트리 100 오일> 체험 이벤트 254 06.17 29,259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377,934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150,2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620,94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836,5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2633 그외 영화 상영관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을 경험한 후기 22:36 1
152632 그외 미니손풍기를 살까말까 하루종일 고민중인 중기 2 22:15 93
152631 그외 힘든 시기 어느정도 지나고 좌우명이 생긴 후기 3 21:32 175
152630 그외 이십후반 ~서른 넘어서 사귄 친구들이랑 인생친구급으로 절친된 경우 있나 궁금한 초기 10 21:08 367
152629 그외 동문회 갈지말지 고민인 후기 2 20:57 148
152628 그외 엄마 연봉이 1600만원인데 디딤돌대출 안되면 방법 없는지 궁금한 중기 23 20:48 613
152627 그외 사주 믿지도 않고 틀린것도 많은거같지만ㅎㅎ오호라 싶어서 걍 쓰는 중기 1 20:43 116
152626 그외 오늘 유독 유난히 힘들다 2 20:36 195
152625 그외 인생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은 인생이 풀리는시기 4 20:29 196
152624 그외 애기 있는 엄마덬들 기후 위기 걱정 안되는지 궁금한 후기 22 19:09 887
152623 그외 빈혈, 저혈압 덬들 요즘 어떻게 이겨내고있는지 궁금한 중기 1 19:06 94
152622 그외 발을 씻자 첫 후기 2 18:58 238
152621 그외 에어컨에서 냄새나는 데 집주인이 도움(?)안주겟지?하는 초기 10 18:42 536
152620 그외 100만원대 선물 추천받고 싶은 중기 6 18:23 321
152619 그외 로봇복강경 수술 했는데 언제 일상생활 가능한지 궁금한 중기.. 26 17:36 673
152618 그외 몸 쓰는 일할때 좋은 영양제나 약 추천받고픈 초기.. 4 17:29 186
152617 그외 직장에서 내 잘못이 아닌데 현재 담당자만이라는 이유로 징계를 받게 된 초기 34 16:48 1,746
152616 그외 결혼한지 6개월차 신혼부부인데 집안행사(?)때문에 불려다니는거 좀 벌써 짜증나는 초기 29 16:36 1,696
152615 그외 일하면서 조선족 많이 접하는데 오늘도 다시 느낀 후기 4 16:31 952
152614 그외 자취해보고싶어서 고민 21 16:26 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