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ur.com/5VxgH5F
블락비 팬은 아닌데 노래는 좋아하고
콘서트 다니는것도 좋아해서 다녀옴
자리가 좋았음.사진이 줌안댕기고 그냥 찍은 사진
일단 나는 팬은 아니더라도 응원봉사서 흔들고 싶었는데 6시 시작공연이었고 5시반쯤 도착했는데
굿즈판매 종료했더라. 못샀음
콘서트는 모르는 노래가 거의 없어서 좀 놀랐고
무대 뒤 배경영상(?)같은 거 잘 만들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음
로맨틱하게 부를때 지코가 영화보러 갈래? 하는데 좀 심쿵했음
전체적으로 아는 노래가 많으니 즐거웠어서
블락비 과거 행적이 좀 아쉬워졌음.
유레카는 19금 판정받은 노래라 안부를줄 알았는데 부르더라
루나가 피쳐링했던 사랑이 었다를 태일이 불렀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고
너는 나 나는 너를 다른 멤버들이 지코 의상 이것 저것 입고 나와서 부른건 재밌었음.
박경 보통의 연애를 박보람 파트를 재효가 여장하고 나와서 했는데 팬이 아니라 감흥도 없고 아쉽기만...; 팬들에겐 좋은 팬서비스였을듯
티켓많이 남았다고 하던데 생각보다는 찼더라
다음 콘때는 꽉채우고 싶다고 해서 좀짠했음.
가격도 요즘 콘치곤 싼편이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콘서트였음
블락비 팬은 아닌데 노래는 좋아하고
콘서트 다니는것도 좋아해서 다녀옴
자리가 좋았음.사진이 줌안댕기고 그냥 찍은 사진
일단 나는 팬은 아니더라도 응원봉사서 흔들고 싶었는데 6시 시작공연이었고 5시반쯤 도착했는데
굿즈판매 종료했더라. 못샀음
콘서트는 모르는 노래가 거의 없어서 좀 놀랐고
무대 뒤 배경영상(?)같은 거 잘 만들어서 보는 즐거움이 있었음
로맨틱하게 부를때 지코가 영화보러 갈래? 하는데 좀 심쿵했음
전체적으로 아는 노래가 많으니 즐거웠어서
블락비 과거 행적이 좀 아쉬워졌음.
유레카는 19금 판정받은 노래라 안부를줄 알았는데 부르더라
루나가 피쳐링했던 사랑이 었다를 태일이 불렀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아쉬웠고
너는 나 나는 너를 다른 멤버들이 지코 의상 이것 저것 입고 나와서 부른건 재밌었음.
박경 보통의 연애를 박보람 파트를 재효가 여장하고 나와서 했는데 팬이 아니라 감흥도 없고 아쉽기만...; 팬들에겐 좋은 팬서비스였을듯
티켓많이 남았다고 하던데 생각보다는 찼더라
다음 콘때는 꽉채우고 싶다고 해서 좀짠했음.
가격도 요즘 콘치곤 싼편이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콘서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