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켓팅 헬게가 오픈되고 이선좌의 늪에 허덕이던 무묭이
결국 원하던 날짜를 포기하고 다른 회차에서 몇 번 이선좌랑 싸우다가 극싸자리누르고 다음을 눌렀는데 넘어간 것이었다!!!!
넘어가고도 얼떨떨해서 지금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자리뺐길까봐 재빠르게 결제를 끝냈고 독서실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기쁨에 주먹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항상 양도벌레였는데 표잡은거 처음(감격의 눈물)
결국 원하던 날짜를 포기하고 다른 회차에서 몇 번 이선좌랑 싸우다가 극싸자리누르고 다음을 눌렀는데 넘어간 것이었다!!!!
넘어가고도 얼떨떨해서 지금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자리뺐길까봐 재빠르게 결제를 끝냈고 독서실에서 소리도 못지르고 기쁨에 주먹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항상 양도벌레였는데 표잡은거 처음(감격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