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프랑켄 막공주인데
프리뷰때 더쿠에 후기글을 남겼던 덬이 있었거든ㅠㅠ
글로 읽는데도 막 호기심 생겨서
배우도 줄거리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갔는데
완전 내취향이라 거의 세 달 넘게 머리풀고 달렸어ㅠㅠ 덕분에 텅장이 되었지만...
후기글 덕분에
새로운 분야의 (?) 덬후의 소질이 있었다는걸 발견했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
이번주에 끝나면 뭘 보면 좋을까 막 벌써부터 마음이 허전하네
프랑켄슈타인 볼 기회 있는 덬들
꼭 한 번 도전해봐ㅠㅠ
이제가면 언제올지 몰라
암튼 더쿠 후기방은 사랑이라능♡
프리뷰때 더쿠에 후기글을 남겼던 덬이 있었거든ㅠㅠ
글로 읽는데도 막 호기심 생겨서
배우도 줄거리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갔는데
완전 내취향이라 거의 세 달 넘게 머리풀고 달렸어ㅠㅠ 덕분에 텅장이 되었지만...
후기글 덕분에
새로운 분야의 (?) 덬후의 소질이 있었다는걸 발견했다는게..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
이번주에 끝나면 뭘 보면 좋을까 막 벌써부터 마음이 허전하네
프랑켄슈타인 볼 기회 있는 덬들
꼭 한 번 도전해봐ㅠㅠ
이제가면 언제올지 몰라
암튼 더쿠 후기방은 사랑이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