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라는 사람하나로 보러가기로 결정ㅋㅋ
친구랑 1+1으로 갔다옴
나는 늦어서 앞부분 좀 놓침.. 허허..
솔직히 재밌지는 않았음.
결말도 읭? 이게 끝이야? 싶었고
결국 남주는 뭘한걸까싶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장면전환이 나는.. 너무.. 이상했어..
연극을 본게 이게 고작 세번째이긴한데
좀.. 뭐랄까..
아! 배경이 바뀌었구나 ! 이게아니라
장면이 바뀌고 배우들이 대사를 치고나서야
아.. 다른 배경으로 바뀐거구나.. 싶더라..
그리고 소품 옮기는거 ㅋㅋㅋㅋ..
침대를 치우는데 그냥 치우면 되지
자기전에 벗어둔 장화를 보고
어 이거 새건데? 하면서 가져감...
나는 남주네가 숲속에서 사는건가 고민함 ..
박소담은 연기 잘하는 것 같았음.
나는 연기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잘했어
근데 초반에 남주랑 얘기할때 좀 말하는 톤이 좀 낮다 싶은건 있더라
그리고 박소담 아버지?애인?으로 나오는 주진모씨는 말하는게 좀 특이해서 (발성?) 드라마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목청높이는 씬에서 좀 불호...
그리고 남주 몸좋더라 ㅋㅋㅋㅋㅋㅋ
친구랑 1+1으로 갔다옴
나는 늦어서 앞부분 좀 놓침.. 허허..
솔직히 재밌지는 않았음.
결말도 읭? 이게 끝이야? 싶었고
결국 남주는 뭘한걸까싶더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뭔가 장면전환이 나는.. 너무.. 이상했어..
연극을 본게 이게 고작 세번째이긴한데
좀.. 뭐랄까..
아! 배경이 바뀌었구나 ! 이게아니라
장면이 바뀌고 배우들이 대사를 치고나서야
아.. 다른 배경으로 바뀐거구나.. 싶더라..
그리고 소품 옮기는거 ㅋㅋㅋㅋ..
침대를 치우는데 그냥 치우면 되지
자기전에 벗어둔 장화를 보고
어 이거 새건데? 하면서 가져감...
나는 남주네가 숲속에서 사는건가 고민함 ..
박소담은 연기 잘하는 것 같았음.
나는 연기를 잘 모르지만 그래도 잘했어
근데 초반에 남주랑 얘기할때 좀 말하는 톤이 좀 낮다 싶은건 있더라
그리고 박소담 아버지?애인?으로 나오는 주진모씨는 말하는게 좀 특이해서 (발성?) 드라마에서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목청높이는 씬에서 좀 불호...
그리고 남주 몸좋더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