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친구들이랑 친구네서 놀다가 엘베타고 밖으로 나던 중인데
몇층 안지나서 할머니께서 엘베를 타심
친구들로 붐벼서 내가 버튼쪽 구석으로 들어가있는 상황이라 내가 할머니가 완전히 들어오시자마자 닫기 버튼을 누름
근데 갑자기 뒤쪽중앙에서 나랑 별로 친하지는 않은데 걍이번에 같이 놀았던 애가
야..버튼을 그렇게 누르면 어떡해 할머니께서 다치실뻔 했잖아 ㅜㅜ라면서 애들 다있는데서 고나리를 했음
그래서 아니 할머니가 들어오시는 중에 닫는 버튼 눌러서 다치신것도 아니구 완전히 다 들어오시고 버튼누른건데 왜 뭐라그래;;라 했더니
걔 말고 다른 애들은 그때 상황을 안보고 있어서
걔한테 아 그랬구나 그러면 안돼 라고 동조함
졸지에 나 할머니가 엘리베이터타시는데 끼워죽일뻔한 어마어마한 썅년됨 후......
몇층 안지나서 할머니께서 엘베를 타심
친구들로 붐벼서 내가 버튼쪽 구석으로 들어가있는 상황이라 내가 할머니가 완전히 들어오시자마자 닫기 버튼을 누름
근데 갑자기 뒤쪽중앙에서 나랑 별로 친하지는 않은데 걍이번에 같이 놀았던 애가
야..버튼을 그렇게 누르면 어떡해 할머니께서 다치실뻔 했잖아 ㅜㅜ라면서 애들 다있는데서 고나리를 했음
그래서 아니 할머니가 들어오시는 중에 닫는 버튼 눌러서 다치신것도 아니구 완전히 다 들어오시고 버튼누른건데 왜 뭐라그래;;라 했더니
걔 말고 다른 애들은 그때 상황을 안보고 있어서
걔한테 아 그랬구나 그러면 안돼 라고 동조함
졸지에 나 할머니가 엘리베이터타시는데 끼워죽일뻔한 어마어마한 썅년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