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장우영도 '스맨파' 파이트 저지로 함께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춤 실력뿐 아니라 글로벌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대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제작진에 따르면 글로벌 아티스트이기 전에 스트릿 배틀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그는 배틀에 대해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으며, 댄서들의 실력 및 기본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고 해 배틀 심사에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장우영 또한 "춤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감히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출연진 모두 땀과 노력으로 준비 중이며 많은 감동을 드릴 예정"이라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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