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선정 기준을 확정하는 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던 분야다.1990년대 이후 출생자로 범주를 한정할 경우 한국영화 다음 세대를 논할 때 가장 필요한 이름들이 제외될 수밖에 없었고, 1980년대 이후로 범위를 확장하면 이미 확고한 톱으로 자리매김한 배우들
대거 리스트에 포함되면서 특집의 취지가 흔들린다는 지적이 있었다. 긴 논의 끝에 1990년대 이후 출생자 혹은 주연작 5편 이하의 배우에 한정해 이름을 추렸다.
서준이는 이미 확고한 톱으로 자리매김한 배우에 포함이라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