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것도 조심스럽던데..
난 연프가 첨이기도 하고 저런 반응, 행동이 연프에서 일반적인가? 궁금한 점도 많고 의아한 것도 많지만
출연자분들 다 일반들이라 생각하니 안좋은 얘긴 쓰고 싶지 않더라
물론 제작진들에게 이런저런 우려의 말들 들었을테고
각오는 하고 출연했겠지만 맘이 너무 아플 것 같아 ㅜㅜ
생각해봐 단기간에 주어지는 대본도 없이 즉흥적인 상황이 벌어지는건데
말한마디 행동하나 계산하고 할 여건이 아니잖아
그렇게 생각하니 그랬을수도 , 저럴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출연자들 대화하는 거 보면 "음 그럴수 있지" 라고 말하는거 종종 보이던데
나도 그런 맘으로 보고 있어
연남 덬들아~~월욜인데 다들 릴렉스하고 좋은 한주들 보내자 !(횡설수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