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인이 나보고
ㅇㅇ오래보니까 알겠다
이러면서 내 행동이나 말을 캐치해서 얘기하니까
그 지인이 좋으면서도 불편해지고 나도 연락안하게 되더라고
근데 나는 이게 용우도 초아도 똑같았거든
용우도 초아도 상대방 성격 캐치해서 얘기했잖아
근데 초아는 그게 불편하지 않았고
용우는 그게 불편해진 거 같고
나는 그래서 그게 초아의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쪽이 그게 되냐 안되냐 같아
그 지인이 나보고
ㅇㅇ오래보니까 알겠다
이러면서 내 행동이나 말을 캐치해서 얘기하니까
그 지인이 좋으면서도 불편해지고 나도 연락안하게 되더라고
근데 나는 이게 용우도 초아도 똑같았거든
용우도 초아도 상대방 성격 캐치해서 얘기했잖아
근데 초아는 그게 불편하지 않았고
용우는 그게 불편해진 거 같고
나는 그래서 그게 초아의 문제가 아니라
말하는 사람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쪽이 그게 되냐 안되냐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