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보니까 생각난다
그때 맥날은 리세스 롯리는 닌자 이렇게 한정으로 나와서 맨날 먹고다녔던 기억이...
난 원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맥날보다 롯리쪽을 더 좋아하는 편이라 닌자 토네이도를 매일같이 먹어댔던것도 있음
녹차맛에 초코쿠키 들어갔던건데 진짜 너무 내취향이라서 비오는날도 좀 쌀쌀한날도 가서 먹었었지...
이거 올해도 또나오면 좋을텐데
ㅠㅠ그땐 맥도날드, 롯데리아 둘다 걸어서 10분거리였는데
지금은 이사가서 버스타고 15분가야 롯데리아라니....
(맥도날드는.....버스타도 2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