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근처에서 머먹지하다가 들어간 곳인데 왜케 맛나냐... 둘이가서 딱 2만원 쓰고나왔는데 직화 맛 확나서 넘 좋더라.... 오랜만에 밥 한공기 다 먹었다!! 가성이있는 맛있는 식사=극락😊 이름이 별미볶음점 2호점?? 그랬던 것 같오! 난 제육 머금~
맛집추천 뭐냐 여의도덬들 왜 너희들만 맛난거먹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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