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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라멘- 내 인생 라멘. 진짜 맛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ㅠ 가게가 작아서 언제가도 웨이팅 약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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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호텔 지하 푸드코트에서 먹은 훈제 연어 피자
도우가 바삭바삭하고 환상적이었어 상상할 수 있는 맛이긴한데 그보다 열배정도 더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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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피터루거- 사실 그냥 고기였음... 오히려 여기서 먹은 베이컨과 토마토를 잊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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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x 베이글 오래된 유명한 베이글 집이었는데 이름이 기억 안 난다.. 여기도 줄서서 기다림 하지만 진짜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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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컵케익- 엄청 달고 맛은 맛있는 컵케익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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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기억 안 나는 어딘가의 미니 컵케익. 이게 조지타운이나 매그놀리아보다 난 더 맛있었어 작아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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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 of Bleecker Street의 페퍼로니 피자 한판으로만 팔아서 둘 이상이 가서 먹으면 좋을 듯. 1929년부터 운영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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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레아에서 먹은 성게알 게살 파스타 - 이거 진짜 못 잊겠음ㅠㅠㅠ 진짜진짜진짜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