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삼첩분식 마라로제 맛있게 먹어서 다시 시켰거든
그때 튀김 찍어먹기에 국물이 모자랐어서 이번에 주문할때 국물 많이 달라고 했더니 국물양 자체는 확실히 늘어났는데 지난번보다 맛이 옅어졌어
지난번에는 꾸덕하고 진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거기다 물 탄 느낌이야
레시피에 양념양이 정해져있어서 그냥 물만 더 늘려서 넣어준걸까?
동네 떡볶이 가게처럼 큰 판에 만들어서 파는건지 주문 들어오면 양 맞춰서 따로 조리하는건지 몰라서 궁금하다
그때 튀김 찍어먹기에 국물이 모자랐어서 이번에 주문할때 국물 많이 달라고 했더니 국물양 자체는 확실히 늘어났는데 지난번보다 맛이 옅어졌어
지난번에는 꾸덕하고 진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거기다 물 탄 느낌이야
레시피에 양념양이 정해져있어서 그냥 물만 더 늘려서 넣어준걸까?
동네 떡볶이 가게처럼 큰 판에 만들어서 파는건지 주문 들어오면 양 맞춰서 따로 조리하는건지 몰라서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