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열한시반부터 항상 줄이 엄청나서 엄두 못내고 안가다가
날도 덥고 콩국수 너무 땡겨서 가봤는데
칼국수+파김치 조합에 반하고 나옴(그렇다고 콩국수가 맛없었던건 아니야)
파김치 좀 매워서 먹고나면 속 쓰리긴 한데 정신없이 먹게 되더라고
한번 먹어보면 주기적으로 생각날거라고 확신함
슼에 파김치 글 보고 생각나서 써봤어ㅋㅋㅋㅋ
평일 열한시반부터 항상 줄이 엄청나서 엄두 못내고 안가다가
날도 덥고 콩국수 너무 땡겨서 가봤는데
칼국수+파김치 조합에 반하고 나옴(그렇다고 콩국수가 맛없었던건 아니야)
파김치 좀 매워서 먹고나면 속 쓰리긴 한데 정신없이 먹게 되더라고
한번 먹어보면 주기적으로 생각날거라고 확신함
슼에 파김치 글 보고 생각나서 써봤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