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e)> 등을 연출한 '존 리 행콕' 감독의 신작 <몬산토 (Monsanto)>에 배우 '글렌 포웰', '안소니 마키', '로라 던'이 출연한다.
이 작품은 기업의 가장 유명한 제초제 '라운드업'을 사용한 고등학교 관리인 '드웨인 리 존슨(안소니 마키)' 대신 미국의 거대 화학기업 '몬산토'에 맞서서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은 사건을 맡은 젊고 경험 없는 변호사 '브렌트 위즈너(글렌 포웰)'의 실화를 담는다. '로라 던'이 연기하는 '멜린다 로저스'는 획기적인 암 임상실험에서 '라운드업'이 확실히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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