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의 극초기
그때는 문게이트도 없었다.
이벤트성으로 나온 문게이트가 반응 좋아서 들어왔고 편도였다
그옛날 문게와 마나터널은 각각 밤/낮에만 열렸고 당연하지만 스마트이동도 없었다
상시화는 드라마때 세계관상 기술의 발전으로 라데카와 팔라라의 조각을 박는 것으로 되었다 편도도 이때 사라짐
마비노기의 극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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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화는 드라마때 세계관상 기술의 발전으로 라데카와 팔라라의 조각을 박는 것으로 되었다 편도도 이때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