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외적으로도 페이커와 제오구케가 점점 친해지고 반말하는 과정을 거의 실시간으로 봐왔고페이커가 제오구케 앞에서 점점 편한 모습 보여주는 것도 봐와서 이걸 포기할 수가 없어ㅠㅠㅠ그리고 제오구케끼리도 이제 진짜 형제 같은 모습으로 바뀌는걸 봤다고요ㅜㅜㅜ